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만들어낸 굿즈가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라면’ ‘서울짜장’ 같은 먹거리부터 의류·액세서리까지, 서울굿즈는 서울 홍보에만 그치지 않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공헌에 환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착한 굿즈’의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표 사례는 풀무원과의 협업으로 2024년 출시된 ‘서울라면’이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서울 사람들이 먹는 건강하고 매력적인 라면”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발한 이 제품은 1년 반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500만 봉을 돌파하며 서울 브랜드의 대중성을 입증했다. 올해 6월에는 서울의 상징 캐릭터 ‘해치’를 전면에 내세운 패키지 리뉴얼과 ‘푸드 QR’ 기술을 도입, 원재료·영양성분·포장재질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 같은 신뢰성은 국내는 물론 미국, 멕시코, 싱가포르, 호주, 필리핀 등 해외 시장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라면’의 가...

서울 성북구가 115년간 방치되었던 관내 농촌형 지목의 국·공유지 90필지(25,459㎡)를 현재 토지 용도에 맞게 도로·공원 등으로 일괄 변경했다. 6개월간의 일제조사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목 불일치, 관리 오류 등 행정상 문제를 해결하고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행정정보 신뢰도를 높였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20일 상북면 노인일자리 기간제 근로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폭염과 벌쏘임 사고 등에 대비하여 119 신고 요령, 온열환자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벌쏘임 사고 예방 및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한다.

군포시는 서울시 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부지 활용 방안을 위해 서울시의회와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군포시는 해당 부지를 공공·문화·복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서울시와의 MOU 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양측은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의지를 확인했으며, 향후 실무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남시, 국방부로부터 비행안전구역 조정 수용 공식 통보 받아. 9월 내 변경 고시 완료 유력. 야탑·이매 지역 건축 높이 제한 완화 기대.

서울시가 고품질 천연펄프·재생 플라스틱(폴리에틸렌)·알루미늄 등 고급 재활용 원료로 활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활용률이 10개 중 1~2개에 불과한 ‘종이팩’ 자원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서초구 내 80개 공동주택 단지(총 35,000세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 350개를 배치하고 ‘종이팩 자원순환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연간 105톤(월평균 8.75톤)의 종이팩을 회수,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서초구·(재)숲과나눔·천일에너지·(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테트라팩(유) 등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수거함을 설치해 왔다. 종이팩 연간 105톤을 재활용하면 20년생 나무 약 2,1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주로 우유, 주스 등 용기로 사용되는 ‘종이팩’은 천연 펄프로 만들어져 각종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다시 사용될 수 있지만 폐지 등 일반 종이류와 ...

서울시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로컬 미식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9월 중 총 2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월)과 9월 20일(토)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전통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매한 뒤, 스타 셰프와 함께 요리를 만드는 체험형 콘텐츠로 마련되었다.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재래시장 문화를 이해하고, 현지 음식 재료를 활용한 한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체험을 이끌 박주은 셰프와 황진선 셰프는 각각 미쉐린 가이드와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경력을 보유한 스타 셰프들이며, ‘서울미식100선’에도 3년 연속 선정된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들이다. 특히 황진선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에 백 요리사로 출연한 이력도 있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클래스는 서로 ...

서울시가 폭염저감시설 조기 설치를 독려했으나 마포구 설치율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포구는 기존 81개소 그늘막 운영에 더해 5월에 5개소를 추가 설치했고, 7월 중순 30개소 설치 계획을 수립, 현재 33개소 스마트그늘막 설치를 앞두고 있다.

영등포구, 9월 4일부터 7일까지 '2025년 문화도시 박람회' 개최. 전국 37개 문화도시 참여,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정책 홍보 예정.

의성군 드림스타트, 고학년 아동 대상 '더 큰 꿈으로! 신나는 서울 나들이' 캠프 성료

서울시는 마약류 범죄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간 온·오프라인 감시, 예방·교육 활동 등 다각적인 정책으로 ‘마약과의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시는 최근 2년간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해 마약 의심행위 358건을 적발하고 이 중 36명을 검거하도록 연계했다. 유흥가, 대학가, 주택가 등 일상에 파고든 마약범죄를 추적하기 위해 서울 전역의 총 11만 3,273대의 CCTV를 활용한 결과다. 연도별 의심행위 건수를 보면, 2023년 하반기 141건(검거 12건), 2024년 153건(검거 14건), 2025년 상반기 64건(검거 10건)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적발 현황을 보면 서초구(111건), 강남구(63건)에서 집중발생해 두 지역만 174건으로 전체의 48.6%를 차지했다. 36명이 검거된 주된 장소로는 주택가 인근(12건), 도로 및 차량(13건)이 전체비율의 69%를 차지하는 등 생활공간과 밀접한 곳에 분포된 양상을 보였다. 시는 마약류 범죄 24시간 실시간 ...

전남 무안군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해 우호도시인 서울 중랑구로부터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받았다. 중랑구는 즉석밥, 라면 등 긴급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이는 무안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군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중랑구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수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