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에 참가할 지역 식품 수출기업 11개사 내외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전남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기업으로, 해외시장 진출 가능한 제품을 보유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제공, 바이어 유치 및 상담 주선, 통역 지원, 항공료 50%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9일 유니스트(UNIST)에서 재한외국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 문제 해소를 위한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119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고, 외국인용 소방안전교육 교재를 배부한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역 인근 카페서울숲 1호점 유휴공간에 보드게임 카페 운영 시작.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서 운영하며, 1층 카페 음료 주문 시 무료 이용 가능. 최대 2시간 이용 가능하며,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개선 예정.

도봉구, 디지털 교육 인프라 부족한 동북권 지역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 맞춤형 학습 공간, 스마트체험존, 커뮤니티 라운지 등 갖춘 복합 디지털 문화공간으로 10월 완공 예정. 11~12월 시범운영 거쳐 내년 1월 본격 운영.

서울 강북구는 폭염으로 인한 구민 건강 피해 예방 및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8월 31일까지 주요 간선도로(총 12개 노선, 73km 구간) 대상 고압 살수차 활용 도로 물청소 작업을 확대 실시한다. 기존 살수차 4대에 더해 민간차량 4대를 추가 투입, 총 8대의 살수차를 운행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 하루 5~6회 이상, 최대 20일간 살수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10시~16시 사이 집중 살수로 체감온도를 낮추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 문화의 거리에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이 9월 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서울시 자치구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독서,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호모 모벤스'를 주제로 공간, 기술, 시간 3가지 테마로 꾸며진 독서 공간에는 1,200여 권의 책이 비치되며, 작가와의 만남, 클래식 음악회,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 대형서점과 협력하여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청은 '도전! 청렴 골든벨'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7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다. 최우수상은 도심산업과 김양휘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건축과와 명동은 부서 응원상을 받았다.

관악구는 서울대와 함께 ‘2025 관악구 청소년 공학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간 진행된 캠프는 중3부터 고3까지 3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서울대 공대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공학 진로 탐색을 도왔다. 공학교실, 공대 시설 투어, 학과 소개, 공학 콘테스트,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관악구는 서울대와 협력하여 도서관 체험 캠프, 법 체험 교실 등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고 있다.

자녀가 태어나도 서울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서울시의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이 시작됐다. 올해 1월~10월 출산한 무주택 가구가 대상으로, 8월 1일(금)부터 10월 31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25.1~6.)에 출산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지난 1차 신청(5.20.~7.31.)에서는 500명 이상이 신청했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은 서울시의 다양한 저출생 대책 가운데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시는 아이 키우는 동안 집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차보증금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주는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의 경우 출산 후 높은 집값 부담으로 서울을 떠나는 신혼부부를...

# 최근 의류를 미국, 유럽 등지에 수출하는 연매출 50억 원 규모의 서울 소재 제조기업 B사는 수입업체의 갑작스러운 기업회생 신청으로 수출대금 11만 달러를 회수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으나, 서울시의 보험료 지원(220만 원)을 받아 단기수출보험에 가입해 전액 보상을 받고 수출을 이어갈 수 있었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침체가 맞물리며 중소기업들이 대금 미회수, 거래처 부도, 수출 불확실성 등 이중삼중의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서울시가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는 기업 연쇄부도 방지를 위한 매출채권보험료와 수출 리스크 대응을 위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반기 추경으로 20억 원(각 1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 속 중소기업 참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편성된 매출채권보험료 및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예산의 90%가 소진된 상황이다. <(매출채권보험) 기업당 최대 5백만원 지원… 거래처 ...

김포시는 8월부터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하여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DMZ 정기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평화누리길, 김포 함상공원 등을 포함한 코스와 북한뷰 카페 체험, 철책길 도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김포 라베니체 축제, 해병대 문화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기획형 노선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청바지학교> 신입생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6주간 중림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동국대, 중구치매안심센터 등과 협력하여 자아존중감 향상, 치매 예방, 우울 예방, 근력 강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건강 소모임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며, 올해는 중구 15개 동을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