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위원회'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공공갈등 현안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논현 33번지 일원 토지주 민원' 등 실질적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조정협의회 구성과 소통협의체 운영 방안을 검토했으며, 향후 시민 참여를 통한 공론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갈등관리 콘퍼런스' 개최 및 '공공갈등관리 매뉴얼' 제작 계획도 밝혔다.

인천시가 수도권 규제로 인한 역차별 해소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강화·옹진 등 접경지역을 수도권에서 제외하고, 대학 정원 조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예외 적용 등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령 개정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규제 개선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시는 10월 23일,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새로운 형식의 '2025년 제9회 찾아가는 애인 토론회' 1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사·공단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제물포 르네상스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는 앞으로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중구체육회가 지난 18일 '제4회 중구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5개 팀 89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신포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행정구역 개편 전 '인천 중구' 명의로 열리는 마지막 대회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6일 서울랜드에서 4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동구 밖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체험, 가족 미션, 뮤지컬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가족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이 1세대 독거 어르신과 3세대 청년이 함께하는 세대 교류 프로그램 ‘쿵.짝.쿵.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교육, 문화 체험, 일상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 동구가 지난 18일 인플루언서와 기자단 14명을 초청해 '제3회 배다리축제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배다리 코스 스탬프 투어, 인형극 관람, 패션쇼 취재, 철로변 음악회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배다리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했다. 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가 노후 건축물 증가로 수요가 급증하는 배관세척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배관세척관리사 직무체험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11월 5일 열리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시연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 및 기술 창업 희망자에게 새로운 취·창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이 23일 화도진도서관 증·개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 소유 토지를 활용해 도서관을 문화, 소통,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청소년수련관이 청라 호수공원에서 'Live Walk' 행사와 연계하여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감축 실천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탄소중립 퀴즈,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150여 명의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했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의 맛집 '용동국수&쭈꾸미'가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가게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으며,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 신흥동 통장들이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목욕탕, 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음카드 포인트를 지원하는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사업'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아직 신청하지 않은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