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환경공단 환경연구소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전 세계 1,027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총 5개 항목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을 획득하여 세계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깨끗한 물 환경 조성과 인천시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창작 음악극 〈인천! 해방둥이〉를 오는 11월 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천의 근대사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소리꾼 장사익이 특별출연하며, 5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시가 덕적도 해변에서 300kg급 드론을 이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운반하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사업과 연계해 해안쓰레기 수거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향후 옹진군 전역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동구가 노후된 화도진도서관을 증·개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988년 개관한 화도진도서관은 2030년까지 독서, 학습, 문화 기능이 결합된 개방형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인천연구원과 한국섬진흥원이 섬·해양 정책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섬 지역의 관광, 교통, 복지 분야 정책을 공동 연구하고, 연구 성과 공유 및 공동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섬 기본교통권 도입 및 추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섬 교통체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인천 i-바다패스'와 같은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25개 청년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데모데이, 팝업스토어 운영 등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인천시는 이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수봉도서관이 전문적 운영, 환경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을 인정받아 '2025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2년 연속 수상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노년층의 자아실현과 세대 교류를 도운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은 혁신 우수사례로 별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시가 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지식과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 '인천형 시민교수' 사업을 본격화했다. 최근 위촉식을 통해 신규 인원을 포함, 현재까지 총 310명의 시민교수를 양성했으며, 이들은 인천 전역에서 학습 나눔 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시민교수' 프로그램을 강조하며, 모든 시민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동구 배다리 일대를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특성 이해와 주민 공동이용시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는 탐방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특화사업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체 청렴 자가 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진단은 부당 지시, 부정 청탁, 갑질 행위 등 다양한 청렴 관련 요소를 점검했으며, 진단 결과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율목동은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설문조사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중구 동인천동 자율방역단과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해충 피해 예방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합동 집중 방역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하수구, 주택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소독과 거리 청소를 병행하며 안전한 생활공간 만들기에 힘썼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5일 동구 배다리 책방 거리에서 원도심 책방 문화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체험 축제 '2025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작가 강연, 전시, 시민 참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