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에서 '연안부두 꽃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꽃게 경매, 라면 끓이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소찬휘, 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3일, 향후 5년간의 대기질 개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인천광역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2029)'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2029년까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목표로 하는 5개 부문 53개 세부대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LG CNS와 업무협약을 맺고, 연수·구월 등 5개 노후계획도시를 인공지능(AI), 로봇(RX), 가상(VX)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모델도시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물리적 정비를 넘어 시민 체감형 첨단 서비스를 도입해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혁신을 목표로 하며, 2026년 3월 최종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관광객 증가로 물 부족이 우려되는 옹진군 대연평도를 방문해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 등 주요 물 공급 시설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디자인 분야 가입을 목표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창의도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의 창의도시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여기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가입 심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7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신규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대피, 응급처치, VR 재난 대응 등 실제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인천시설공단과 협력하여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지하상가 안내도우미'로 파견한다. 이번 협약은 세계 최대 규모인 부평 지하상가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요약:인천 중구 용유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16일 이·취임식을 열고 문옥이 신임 대장을 선출했다. 이임하는 김종철 대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문옥이 신임 대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정헌 구청장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이 '쓰레기를 줍는 것이 행운'이라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파하며 '럭키세븐(7)이 있는 날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달 7일, 17일, 27일에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활동에서는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인천 중구 율목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차 교육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의 역할, 마을공동체 사업, 의제 발굴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활발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긴급돌봄사업 중간 보고를 통해, 해당 서비스가 1인 가구의 갑작스러운 질병·부상 시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용자의 82%가 1인 가구였으며, 예산 부족과 절차 개선 등이 향후 과제로 지적됐다. 시는 이 사업이 보편적 돌봄서비스로서 지역사회 돌봄의 틈새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10월 29일, '인천광역시 성평등 정책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2025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을 점검하고, 여성 시민단체 및 전문가와 함께 인천시 성평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자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