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 안전에 헌신한 모범 경찰관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이들의 강력범죄 검거, 재난 대응 등의 공로를 인정했으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300만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역대 시의원, 군수·구청장 등 지방자치 주역들과 함께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개발 현장을 견학하고,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새기고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인천 동구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제3회 배다리축제'를 지난 18~1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숭인지하차도 공사로 단절되었던 마을을 잇고, 배다리 철교 하부공간부터 책방거리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스탬프 투어, 공예 체험, 책방 토크쇼, 철로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10월 18~19일 열린 '2025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이 6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드래곤, 태연 등 43개 팀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약 394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인천이 마이스(MICE) 복합행사 개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시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제12기 시민감사관 100명 이내를 공개 모집한다. 시민감사관은 시정 감시와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천시가 옹진군 해상에 1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공식 신청했다. 5년간의 주민 소통과 민관협의회 동의를 거쳐 제출된 이번 사업은, 지정 시 지역 산업 연계 및 이익 공유를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검단 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급행버스 M6457번(검암~강남)과 M6660번(검단~구로) 노선에 각 3대의 버스를 추가 투입한다. 이번 증차로 배차 간격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며, 시는 앞으로도 광역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개최된다.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 이후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행사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외 기업인 등 약 2,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수출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통해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약 117억 원의 경제효과와 102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재외동포 정책의 중심도시이자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라운지에 영문 의료관광 안내책자를 비치해 '메디시티 고양' 홍보를 강화한다. 해당 책자는 지역 내 우수 의료기관과 관광명소 정보를 담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관련 플랫폼으로 연결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실제 방문 유도를 목표로 한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가 10월 20일부터 5주간 2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인천 귀어학교 제7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산 법령 등 이론 교육과 어촌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되며, 특히 무료 생활관을 제공해 교육생의 부담을 줄였다. 시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어촌 인구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10월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인천광역시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미래를 여는 아이들! 미래를 품는 보육인! 희망으로 빛나는 인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보육유공자 5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참여자 초기상담의 중요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역할 분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이 협력해 사업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