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700호를 모집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로 구성되며,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은 유형별로 다르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한다.

인천시는 2026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구간 교량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의결했다. 이 교량은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해상교량으로,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 관문 역할을 하며,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서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의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구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체납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서구가 영유아 가정의 돌봄 지원과 부모 소통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 '아이사랑꿈터 서구11호점'을 개소했다. 포레나루원시티 커뮤니티센터에 약 50평 규모로 마련된 11호점은 하나금융 지역사회기여사업 선정 및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 위탁 운영으로 다양한 놀이교구와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부모 동반 영유아(만0~5세)이며,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타임(2시간, 1,000원) 이용 가능하다. 서구는 현재 총 11곳의 아이사랑꿈터를 운영 중이며, 12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인천 서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 및 공동체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서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와 마을지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일반형과 기획형으로 나뉘며, 주민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전 컨설팅도 운영된다.

인천 서구가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인천시,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천마산 인근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 및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범석 구청장은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와 협력하여 시니어 주거복지활동가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의 중독 문제 예방 및 위기 가구 발굴을 목표로 하며, 참여한 시니어 활동가들은 가정 방문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육아와 일상에 지친 양육자들이 심리 상태를 성찰하고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혀 화목한 가정을 조성하도록 지원했다.

인천 동구가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업계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특례보증 이자 지원율을 기존 3%에서 4%로 한시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금융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경기 침체, 통상 환경 변화, 저가 수입품 공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철강 관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선제적 지원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와 협력하여 주차장 유휴 공간을 아동 창작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공공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주차장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로부터 1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지역 저소득 10가구에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인천 중구는 2026년 봄 개학을 앞두고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 70여 곳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주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등이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