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2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인천 중구는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20년간 장기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환경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초로기 치매 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초로기 치매 비율에 대응하여, 인지 지원, 사회적 일자리 연계, 당사자 주도의 인식 개선 활동, 전국 최초 영케어러(자녀) 모임 운영 등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되었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 및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했다. 특히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의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과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 완료가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가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주민 건강드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월3동 거주 주민은 종합건강검진 시 검진비 20% 할인 및 추가 선택항목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양 기관은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 지원에도 협력한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26년 '예술활동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활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예술가활동지원사업(청년, 발전, 창작 부문)과 창작공간활성화지원사업(임차료 지원) 등 총 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망향비빔국수 김포풍무점이 저소득 독거노인 10세대에 주 1회 도시락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사랑 실천을 목표로 하며, 도시락 배달뿐만 아니라 방치된 도시락 발견 시 즉시 알리는 체계도 구축한다.

인천 서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3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활동 교육을 실시하여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보호와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공무원 및 아동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3학년 2학기'를 활용한 '영화로 보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목소리와 권리를 사회가 존중해야 함을 강조하며, 아동 권리 보장이 일상 속 실천임을 체감하게 했다. 서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도시로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인천 서구와 나은병원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시행될 통합 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퇴원부터 통합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서구형 통합 돌봄 모델 완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차주가 검사소 QR코드를 스캔해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과태료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카카오톡으로 받아 납부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 등기우편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인천 동구는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보육 정책 점검 및 올해 보육 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 의결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