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2026년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신설하여 구민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급증하는 PM 이용자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천 자치구 중 최초로 시도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연수구민은 인천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장을 통해 최대 1,5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진단 위로금, 법적 처리 비용 등 인천시 보험의 공백을 메우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보험 대상은 연수구 거주 구민 및 등록 외국인 총 428,415명이며, 나이, 성별, 직업, 과거 병력에 관계없이 자동 가입된다. 다만, 공유 PM 사고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인천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7% 증가한 규모로, 퇴직 결원 및 행정체제 개편을 고려한 결과다. 사회적 배려계층 채용 비율을 높이고, 강화군·옹진군 구분 모집을 통합하는 등 변화가 있다. 시험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7년부터는 7급 국어가 PSAT, 9급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배움터'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습관 형성, 학습 효과 및 참여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하며, 미취학·초등·중도입국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셈하기, 국어·수학 소그룹 수업, 학습 상담, 맞춤형 학습지도, 체험 활동 등을 주 2회 제공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학습 지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인천행복한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위기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상담, 심리, 보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사례 연계, 정보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노인 일자리 공익활동(학교급식지원)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 향상 및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보람찬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정보공개 처리 적정성 및 준수율, 고객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정보공개 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인천 중구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업 추진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돌봄 공백 없는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인천 서구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봉사단 ‘서일삼 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좌청소년센터, 샘물지역아동센터, 유기견 보호소, 어르신 디지털 교육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서구 거주 19~39세 청년이 우선 선발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봉사 시간 인정 및 우수 활동자 표창이 제공된다. 신청은 청년센터 서구1939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며, 총 30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채용 인정 기간을 확대하고 기존 참여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기업 참여 여건을 개선했으며,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인천시가 태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1억드림'은 아동에게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며, '집드림'은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 임대주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출생가구에 대중교통비를 환급하는 '차비드림'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지원하는 '이어드림·맺어드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길러드림'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인천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인천 동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병의원 84개소와 약국 34개소가 자율 참여한다. 동구보건소는 설 연휴 중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운영 정보는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동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동구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설 경기 침체, 미국 철강 관세, 저가 수입품 유입, 전기요금 인상 등 4중고를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철강 산업 위기 극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