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를 기존 1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고 보건소의 통합 건강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함이며, 다학제팀 방문서비스, 장수누리학교 운영, 건강 헬퍼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총 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 협력하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전 홍보,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계도 등을 실시하며, 연휴 기간에는 기동반과 상황반을 운영하여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점검 및 과태료 부과도 실시한다.

인천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용 편의 증진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누리상품권 및 인천e음(서구사랑상품권) 이용 시 최대 22%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전통시장 주변 주차 단속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인천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하여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낙후된 어항 시설 개선과 어업인 소득 다각화를 통해 도시와 어촌이 공존하는 예단포항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진행되며,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재난재해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인천 동구, 청년 구직자 취업 역량 강화 위한 '동구 청년 취업 부트캠프' 운영. 3월~5월 매월 5명씩 총 15명 참여, AI 기반 교육, 일 경험 지원, 직무 프로젝트 연계, 취업 알선 등 맞춤형 지도 제공. 동구 거주 20~39세 구직 희망 청년 대상, 카카오톡 청년취업공작소 채널 통해 접수.

인천 중구는 2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1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운영 일반, 아동·교직원 관리, 재무회계, 보육료, 급식·위생·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점검하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지도하고, 중대한 법 위반 시에는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회계 분야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활용을 권장한다.

인천 중구, 5개 기업과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주택·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시 비용 최대 80% 지원. 총사업비 25억 원 투입, 137개소 대상. 3년 연속 공모 선정, 기후 위기 극복 및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기대.

인천시가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 계획은 균형발전,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를 목표로 하며, 8대 추진전략과 41개 이행과제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통·번역 무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가족생활 상담, 정착 지원, 공공기관 이용 통역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방문, 전화, 이메일 등 편리한 신청 방식을 제공한다.

인천 동구는 동인천역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하며,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렸다. 동구는 인천항 내항의 지리적 이점과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근거로 해사법원 유치를 주장하며,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앵커 시설로서 해사법원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임시청사 설치, 사전 조직 사항, 분야별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불편 해소 및 재정적 우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구는 행정공백 없는 개편과 주민 공감대 형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금리의 일부(연 2.0~3.0%)를 서구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운송업, 건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재해 피해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인천시 기업지원 원스톱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