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공동주택 노후 옹벽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상시 모니터링 및 보수·보강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지속적인 관찰과 보강이 필요함을 확인하고, 계측기 설치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한 신속한 보수,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활용 등 단계적인 보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대로 일반화 공사 발주처에 옹벽 안전에 대한 철저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자동계측시스템을 통해 관리 중이다.

인천 서구의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 '장수누리터'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지표 개선 및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 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며, 제물포구 출범에 따른 치매관리 체계 안정화 및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구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공백 없는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도 희망드림 장학생' 3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인천 동구 거주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선발 시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기차 화재 대응용 소화기 75대를 확보하고, 공단 운영 시설에 배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약 4,5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단은 향후 성능 시험, 소방 훈련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 장비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이 6월 1일부터 익명으로 부패·비위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윤리 경영 실현을 위한 조치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인천 서구가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분구)에 따라 기존 24시간 운영되던 악취민원 콜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업무시간 중 일반 행정 서비스로 전환한다. 과도기 운영은 6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일 9시부터 21시까지 단축 운영되며, 7월 1일부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구청 업무시간 내에만 운영된다. 업무시간 외 악취 민원은 구청 당직실(☎032-560-4222)로 접수하며, 긴급 상황 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오류왕길동 공장 밀집 지역에서 공장 화재 예방 및 주민 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안전보안관과 자원봉사자들이 화재 대응 요령 홍보물, 점검 체크리스트,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습니다.

인천 서구가 우기철 재난 대비를 위해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건축공사현장 17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지반 약화, 붕괴, 침수 등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며, 수방자재 확보, 배수로 관리, 토사 유실 방지, 타워크레인 안전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험 현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 조치와 후속 안전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인천대로 주변 측도 일원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건축물 균열, 지반 침하, 주민 보행 안전, 차량 통행 불편 등을 점검했다. 김상섭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재난 예방 및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연계 지원을 지시했다.

인천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에서 인천시 군·구 중 1위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촘촘한 현장 행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5월 말 기준 지급 대상자의 93.3%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전담추진반 구성, 동 행정복지센터 전담 창구 운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이 높은 지급률 달성에 기여했다. 서구는 남은 기간 동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원금 신청 누락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신청을 6월 1일부터 받는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7~18세 자녀에게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교재 구입, 학원비,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전화 상담 후 센터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