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을 개소하며 초등 돌봄 체계를 확충하고 있다. 이번 개소로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의 돌봄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7호점 개소 및 10호점까지 확대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연구원은 인구 감소 시대에 대비하여 '생활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활력을 높이는 '생활도시 인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연구는 연령대, 시간대, 행정동별 생활인구 분포를 분석하고, 철도역 중심의 15분 생활권을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복합거점생활권과 일상생활권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정주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역 활동 인구 증대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공간 정책 방향을 제시합니다.

인천시가 2026년에도 신생아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 3,00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부부 합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1가구 1주택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 동구 여자태권도팀이 경희대 졸업 예정인 오승주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다. 오 선수는 대통령기 전국태권도대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구팀은 오 선수 영입으로 2026년 병오년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신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및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규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안전규정 준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동구는 관내 한파쉼터 60개소와 한파안심숙소 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체계 및 시설 상태를 점검하여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용을 도모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으며, 향후 수시 점검을 통해 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2026년 상반기부터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급 연령을 75세에서 70세로 낮추고 거주 기간 제한을 폐지하여 1만 900명의 어르신에게 연간 12만원을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상품권은 관내 목욕탕 및 이·미용실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인천 서구 녹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녹청자박물관은 안정적인 운영, 지역사회 기여,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 서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약 15개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비, 시설 구축비 등 최대 190만 원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BizOK를 통해 온라인 신청받는다.

인천 서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2.5억원을 확보했다. 서구는 조례 제정 및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이는 지난해 2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인천 서구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참숯 우래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갈비탕 배달 사업'을 1년간 추진한다. 참숯 우래정은 매월 갈비탕 10그릇을 후원하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 및 안부를 확인한다. 참숯 우래정은 12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163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가스설비 이용 실태, 시설기준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또는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