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문화원이 국가사적 제211호 경서동 녹청자 요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제2회 서구문화박람회- 녹청자 조우하다' 전시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도예가 및 시민 도예가 작품 49점이 출품되어 녹청자가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재와 연결되는 살아있는 유산임을 조명한다.

인천 서구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인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하고,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고 병원장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민원실 업무 체험, 통합관제센터 방문, 서구보건소 시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서구 행정을 경험했다.

인천 서구가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해구'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 명칭 변경의 필요성, 과정, '서해구' 명칭의 상징성 및 정당성, 주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회의원들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사업의 이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예방 교육', '실생활 안전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안전한 활동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올해 10개 사업단을 통해 37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 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가 반지하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 이 방범창은 평상시 방범 기능을 수행하며, 침수 발생 시 내부에서 열어 신속한 탈출을 돕는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침수 우려 주택 및 안전 취약계층 거주 주택에 우선 지원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운영하는 '팝업 건강스토어'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인천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팝업 건강스토어는 경로당, 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주민 참여를 높이고 건강관리 지표 개선에 기여했다.

인천 동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를 목표로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 지역사회 중심 통합건강관리 등을 주요 전략으로 논의했다. 최종 계획안은 구의회 보고 후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 '건강이룸터' 설치 및 현판식 개최. 음주·흡연 예방 및 주민 건강생활실천 도모를 위한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주취자 문제에 대한 인도적 개입 병행 모델 제시.

인천 중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현금을 동인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인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인천 중구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으로 1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여 체력 향상, 건강한 생활 리듬 형성, 스트레스 해소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중구는 2월 1일부터 18~39세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증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 어학, 한국사, 국가 기술/전문/공인 민간 자격증 시험 응시료가 지원 대상이며, 인천청년포털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천시 중구가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6개월 이내 임산부와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배우자가 대상이며, 중구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