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떡, 한과, 만두 등 제조 업체와 전, 잡채 등 조리·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무등록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온라인 판매 식품의 부당 광고 모니터링도 병행하며, 위반 업체는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하여 명절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 서구 사회적기업 3곳이 ESG 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사업 확대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한 '원스톱 사회적경제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와 인천관광공사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이어지도록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연 관람객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및 지역 경제 파급 효과 제고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목조건축 확대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관련 인센티브 제공 및 정책 활성화가 기대된다.

인천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을 본격 추진하며, 취업 취약계층 695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생계 안정 지원과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해 취업 연계를 도모하며, 지역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의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군·구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는 청소년수련시설 센터장들과 함께 2026년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가칭)청라청소년센터 건립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청소년 복지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위한 대응 체계 구축 방침을 밝혔다.

인천 서구가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말라리아 환자 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축적된 방역 정보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위험도를 예측하고, 고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 및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이 우수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품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NEP, NET, KS, Q마크, CE, FDA 등 국내외 제품 인증 획득에 소요된 경비의 일부를 기업당 300~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약 7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BizOK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bizok.incheon.go.kr)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 클래식부터 가족 뮤지컬, 연극, 조형미술 전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호른, 하프 등 이색 악기 중심의 클래식 실내악, 대중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 어린이날 기념 가족 뮤지컬, 2030세대를 위한 연극, 친근한 조형미술 전시 등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최대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경유차 소유자는 1월에 신청하면 10%, 3월에 신청하면 5% 감면받을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중구 위생환경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 이번 3호점은 아파트 유휴 공간을 무상 제공받아 마련되었으며,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중구는 올해 10호점까지 돌봄센터를 확대하고, 거점형 돌봄센터를 조성하여 양육 부담 완화 및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를 넘어 생산, 유통, 체험,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 육성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인천은 복합적인 음식문화 자산, 다양한 공간 구조, 글로벌 관문 기능을 바탕으로 K-푸드 투어리즘의 최적지로 분석되었으며, 농촌·섬 지역의 '팜 투 도어 캠퍼스', 도심의 '미식 라이브러리', 공항 연계 '글로벌 미식문화 터미널' 등 구체적인 인천형 체험경제 모델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