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공항 부지의 지적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기반의 정확한 공간정보를 구축했으며, 전국 최초로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재정 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인천시가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적 위험으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로움돌봄국'을 출범시켰다. 외로움돌봄국은 노인, 청년, 1인 가구, 자살 예방 등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통합하여 예방부터 돌봄까지 총괄하며, '지원'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폐파출소를 활용한 '마음지구대', 가상회사 '아이 링크 컴퍼니', 지역 상점과 연계한 '가치가게', 이웃과 교류하는 '마음라면'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해구'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1월 19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법률안 발의 전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인천 동구는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급자 권리를 보호했다. 조사 결과 470가구는 급여를 유지하고, 118가구는 지원을 확대했으며, 344가구는 급여 감소 및 보장 중지 조치를 취했다. 특히 17가구의 수급 자격을 회복시키고, 부정수급 11가구에 대한 환수를 결정하는 등 공정하고 포용적인 복지 행정을 펼쳤다.

인천 동구 송림4동에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행정복지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총사업비 129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민원실, 공유 주방, 북카페,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3월부터 원어민 1:1 화상영어 교육 지원 사업을 월 420명 규모로 확대 시행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부담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다. 대상자 선정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외국인 및 난민 자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등을 우선으로 한다.

인천시 중구가 2026년 1월 등록면허세(면허) 13억 1,000만 원을 3만 6,000건에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다양한 납부 방법이 제공되며, 중구는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인천시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민간 처리로의 전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89%의 생활폐기물이 공공 소각 처리되고 있다. 시는 비상 상황반 운영, 민간 시설 점검, 공공 소각시설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농장주들이 전문 교육자로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환경 조성, 운영 전략 등을 교육한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인천 관내 농촌교육농장·체험농장 운영자 또는 희망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인천 동구는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올바른 노동 문화 정착을 위해 '무료 노무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임금 체납,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 재해 등 노무 법률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동구 주민 또는 동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 및 근로자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동구가 전국 최초로 모바일 기반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하며, 걸음 수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 내 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으로 전환된다.

인천 중구가 2026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4개 기업이 참여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등 약 112명을 현장 면접으로 채용하며, 구직자 대상 1:1 취업 상담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