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어 12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최고 등급 선정으로, 청년 정착 지원 및 농촌형 생활인구 확대 등 인구정책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K-샤모니 트레일시티 조성, 레드푸드 팩토리 조성, 맞춤형 주택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국립특수교육원 지원 장애인평생학습도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시각장애인 미술프로그램 키트의 전국 확산을 위해 12월 중 무료 온라인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시각장애인의 감각적 특성을 고려한 촉각·입체 기반 미술 교육 도구 개발 및 현장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하며, 참여 시각장애인들의 긍정적 경험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 강의는 12월 16일, 18일, 23일, 26일 총 4회에 걸쳐 ZOOM으로 진행되며,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및 시설 종사자 누구나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제7회 안동시 백암배 전국바둑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프로·아마추어 선수 및 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하며, 여자 국가대표와 청소년 국가대표의 7인 대항전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별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바둑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 그리고 바둑 문화 중심 도시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예산문화원은 제36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을 12월 13일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하며, 수상작 228점과 추사선양서화전 출품작 114점을 함께 전시한다.

광주시가 지역 최초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총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총회는 행정 중심에서 시민 주도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적응 의제와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총회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빛고을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총회는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주도로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적응 의제와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총회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착공하며 전력 계통 안정화와 전기 요금 절감 등 에너지 혁신에 나선다. 이 사업은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방비, 민간자본이 투입되어 배전선로 과부하 해소, 정전 예방, 전기 요금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분석 사례로 국가데이터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통계 분석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전시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영암군 농특산품 판매 플랫폼 '영암몰'이 전년 대비 300% 이상 성장하며 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온라인 가입자 확대, 입점 규모 확장, 전략형 할인전, 로코노미 마케팅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다. 특히 쿠팡, 성심당 등 유명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333톤의 농산물을 공급하고 1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이 전국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여자 자유형 단체전 우승과 최우수선수상, 지도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3명의 선수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고령군이 동고령일반산업단지 내 대구경북권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을 위해 내년도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 이 교육장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하며, 건설, 제조, 산업보건, 응급처치, 가상안전, 지역특화 등 6개 체험관을 갖추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의 안전 의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최다 예산인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 8기 이후 '하동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과 '컴팩트 매력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한 균형 발전 노력의 결과이며, 최근 2년간 총 280억 원을 확보한 전국 유일한 지자체이다. 하승철 군수는 행복의료원 건립, 청년협력가 양성 등 인구 유입 효과를 창출할 사업을 적극 설명하며 지방소멸 극복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