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최다 예산인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민선 8기 이후 '하동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과 '컴팩트 매력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한 균형 발전 노력의 결과이며, 최근 2년간 총 280억 원을 확보한 전국 유일한 지자체이다. 하승철 군수는 행복의료원 건립, 청년협력가 양성 등 인구 유입 효과를 창출할 사업을 적극 설명하며 지방소멸 극복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동구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인증' 심사에서 99.8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4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공공기관 평균 점수(92.5점)를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강동구는 2011년 첫 인증 이후 꾸준히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실제 제도 이용률 증가, '패밀리데이' 운영, 임신부 및 자녀 수능 응시 직원 대상 복지 정책, 심리 상담센터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직원 행복을 통해 주민 행복을 실현하고, 지역 내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우수 이상을 수상하며 탄소중립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를 시범 운영하며, 이메일 지우기, 걷기, 공영자전거 이용 등 기본 활동과 함께 탈플라스틱 선도 모델을 실천 항목으로 포함시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제10회 전국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드론으로 담은 영월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비경을 담은 1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드론 선도 도시로서 영월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드론 산업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노원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청사 보일러에 '탄소 직접 포집시스템'을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2025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혁신 기술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90%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탄산칼슘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1만㎥ 이상 처리시설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대덕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안정적 공정 운영, 시설 개선, 인력 전문성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폐수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4일 '2025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금상 '0시 축제 공연1' 등 총 76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수상작들은 12월 4일부터 대전시청 전시실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시청역, 유성온천역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대한연협회와 예천민속연보존회가 주관하는 '2025 제17회 예천 한마음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12월 7일 예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예천연의 전통을 잇고 전통 연 문화를 계승하는 전국 규모의 연 축제로, 공식 개인전을 중심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예천민속연보존회는 자체 경비와 회원들의 봉사로 대회를 준비하며 전국 선수 및 방문객에게 예천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디지털 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등록면허세 부과 업무 효율을 10배 이상 높였다. 이 시스템은 공공데이터 API를 활용해 인허가 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지도 위에 시각화하여 담당자가 직관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세무서 폐업 정보와 실시간 연동 기능을 추가하여 행정 정확도를 높였으며, 이 시스템은 국비 지원 사업 선정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38명이 제22기 전국 출범회의에 참석하여 평화통일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별 실천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통령의 평화통일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 내 공감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 평가에서 최고상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농업기술보급 성과, 현장 애로 해소, 청년농 육성, 안전관리 등 9개 핵심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이며,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 청년농 육성, 안전관리, 협력사업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2025년 농업농촌 탄소중립 기술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진시는 건전육묘, 농약 빈 병 처리, 친환경 농자재 자가 제조 교육,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 등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