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에서 제6회 홍성한우 능력평가대회를 개최하여 고급육 생산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30두의 홍성한우가 출품되었으며, 1++ 등급 17두(57%), 1+ 등급 9두(30%)가 판정되는 등 1+ 등급 이상 출현율 97%를 기록하며 홍성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입증했다. 대상은 구항면 이용연씨가 출하한 소가 차지했으며, 최고 경매가 2,729만원을 기록했다.

장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감염병 예방 관리, 국가예방접종 관리, 감염취약주민 결핵 관리,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와 촘촘한 지원을 통해 감염병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장성군은 올해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가 2025년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공동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청소년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프로그램 질,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사상구청소년센터는 특히 청소년 자율활동,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전 환경, 지역사회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아 최다 예산인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인구감소 지역의 소멸 위기 해소를 위한 기금 지원 사업의 투자 계획을 평가한 것으로, 영양군은 농촌 생활안전교육센터 조성, 공공임대형 주거타운 조성 등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둔 사업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폐교를 활용한 농촌 생활안전교육센터 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보급 감성 그룹 어반자카파가 오는 12월 20일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을 개최한다. 4년 만의 EP 앨범 'STAY' 발표 후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인 어반자카파는 이번 콘서트에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R석 154,000원, S석 143,000원이며 수험생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거창군 소각시설이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4년 연속 전국 1위 기록으로, 소각열 에너지 활용, 환경 오염물질 투명 공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가 평생학습도시로서 전국 지자체 및 기관의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 한국예술종합교육원과 나주시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전주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인문학 기반 정책,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지역 확산 전략 등을 학습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전주시는 200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꾸준히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지역 자긍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유일의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에 성공하며 에너지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과학 문화, 교육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비 5억 원이 반영되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에너지 산업, 미래 과학, 교육 콘텐츠를 아우르는 국가 단위 핵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총사업비 460억 원이 투입되며, 전시, 교육, 체험, 연구(R&D)가 결합된 에너지 과학 문화 거점 플랫폼 조성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 주요 이마트에서 '강화고려인삼 건강 한마당' 행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갓 수확한 6년근 강화인삼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2025년산 강화 햇인삼 약 6만 차를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이마트 트레이더스 팝업 스토어 운영 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행사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울산 남구 철새마을도서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글짓기대회에서 총 5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글쓰기 명문 도서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성과로, 도서관은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동화작가 꿈 심는 도서관' 모형을 적용해 독서부터 작가 양성까지 이어지는 창작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표 프로그램 '쓰리쓰리 동화쓰리!'는 지역사회 창작 인재 발굴에 기여하고 있으며, 남구청은 앞으로도 도서관의 전문 글쓰기 교육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금정구청 직장어린이집이 '2025 우수운영사례 및 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프로그램으로 보육프로그램 부문 장려상(한직협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 감수성 교육, 역사 인물 탐구, 보훈회관 위문, 지역사회 연계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산 지역 직장어린이집 중 유일한 수상이다. 금정구청 직장어린이집은 전국적으로 드문 직영 운영 체계를 통해 안정적이고 공공성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이 2025년 총 80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중 23개를 비예산대회로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창출했다. 이는 군비 투입 없이도 대회를 유치·운영할 수 있는 고성군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역도, 야구 등 13개 종목에서 486개 팀,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약 15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고성군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지역 상권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