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한국전통민요협회가 12월 14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제13회 전국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한다.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단체부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가사, 음정, 박자 등을 종합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12월 9일까지 이메일, 우편, 팩스로 접수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지방세 자료 연계를 통한 농업법인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지방 재정 확충 성과' 사례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다양한 행정데이터를 연계·분석하는 조사체계를 구축하여 농업법인의 부동산 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 재정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울주군에서 제2회 반구천암각화 전국 각궁대회가 400여 명의 궁도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통 활문화 계승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제3회 영남알프스 전국 하프마라톤대회가 30일 울주군 상북면 일대에서 2천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하프, 10km, 5km 3개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미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으로 기후대응도시숲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산업단지 미세먼지 저감 및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층적 기능과 구미시의 지속적인 도시숲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서울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초구는 전국 222개 센터 중 15개 우수기관에 포함되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서초 몽(夢)우리' 사업을 통해 학업, 정서, 진로, 자립을 단계별로 지원하며, 검정고시 합격, 대학 진학, 취업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글로벌 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눈에 대비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95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했다. 이 지도는 학교별 통학로 정보, 도로 상태, 제설 우선순위 등을 담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인도 제설기 도입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예천군이 전국 최초로 개소한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전국 지자체 및 교육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며 교육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학습공간 혁신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

남양주시가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과 '자치단체장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을 기반으로 교육, 복지, 공간, 시민 참여 등 시정 전반을 통합한 도시브랜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남양주시는 브랜드 영향력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파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양시의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전국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본선에 진출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국제교류 모델로 성장했으며, 참여 학생 수 확대, 해외 학교와의 네트워크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광양시는 이번 본선 진출을 계기로 교류 분야를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최대 오리 사육 지역이라는 높은 방역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5년도 동물방역위생 시책 추진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방역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0건'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방역체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촘촘한 현장점검과 농가 및 유관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다.

영천시에서 제4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 8개 시·도 72개 팀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영천시는 게이트볼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