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반려인구 증가에 맞춰 반려견 분변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환경관리 전문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까지 총 10개소로 분변수거함을 확대하고, 수거된 분변은 퇴비화하여 자원 재활용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순환형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전 선수단은 총 25명이 입상했으며,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7개 직종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보석가공, 제과,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상위 득점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지역 기능 인재 육성을 위한 제13회 대전광역시 기능대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 은평구가 '2025년 제7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정책기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사회적경제 분야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은평구는 체계적인 창업·성장·판로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청주시가 민선 8기 제1호 관광시설 민간투자 유치 사업인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 사업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카라반, 캐빈 등 다양한 숙박 시설과 물놀이 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프리미엄 캠핑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538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며, 건설 초기 약 860억 원, 개장 후 연간 21만 명 이용객 방문 시 매년 95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사천시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기후변화 대응체계 고도화, 현장 중심 대응력 강화, 국립농업과학원과의 신기술 실증시험, 합동 벼 비래해충 예찰, 주말‧공휴일 포함 매일 현장점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동식 협동로봇 안전기준(KS) 마련' 사례로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기술 상용화를 가로막는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고, 이동식 협동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생산성과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대표 캐릭터 '빛돌이'와 '빛나영'이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시정 홍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들 캐릭터는 청년 정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친근한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고,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광주시의 정책 접근성과 시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제3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54점을 11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작은 미술관에서 전시한다. 약 2,1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지역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은 11월 30일에 열린다.

동두천시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동두천시 마을미디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 및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두천의 매력을 담은 3분 이내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총 1,35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마을미디어 동아리 지원을 위한 별도 부문도 마련되었다.

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가 지역 한우농가 및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번식우 프로그램 및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충북대학교 이재규 교수가 번식우 관리, 계절별 사양관리, 송아지 초기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강의했으며, 축산 동향 및 밀양시 지원 정책도 공유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전국 농업재해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포천시는 '농업현장기술지원단'과 '영농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이변 및 병해충 발생으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체계적인 재해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심사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맞춤형 프로그램과 강화된 돌봄 기능으로 지역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며, 2026년 신규 참여 청소년 40명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