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에서 열린 제64회 전국 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4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포항 장흥중, 영천여중, 두호고, 정산고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개최로 약 2억 2,200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었으며, 장흥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성과 향상을 기록하며 '개선 지방정부' 부문 전국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보성군은 86.37점으로 전국 7위,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진입했으며,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과 방향지시등 점등률이 크게 향상되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높은 안전의식과 지속적인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이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와 KIA의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신선식품 배송사업' 공모에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전기차 2대와 국비 4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KIA 카고형 전기차를 활용해 행정리 단위까지 신선식품을 배송하고, 고령층 건강·돌봄 프로그램과 연계한 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전국 1,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진행된다. 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시설 점검, 안전 관리, 의료 인력 배치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 마스코트 '해아'를 메달 디자인에 반영하여 광양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의성군에서 열린 '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가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학생부와 일반부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를 비롯한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김해시는 주 개최지로서 개회식, 폐회식 및 8개 종목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안전관리, 교통, 의료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종 점검을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입장권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대회 기간 중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하여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군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을 오는 5월 23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5월 21일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리며,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성환, 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예천군에서 제60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와 제8회 협회장기 춘계 생활체육 양궁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수천 명이 참가하여 양궁 도시로서 예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구례군에서 제24회 구례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5월 1일에는 기념 축하공연도 개최되며,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가야금 산조, 병창, 창작 등 14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대통령상, 국가유산청장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충북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이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매화급 최다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부안군청 유도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아시아선수권대회 입상을 동시에 달성하며 대한민국 유도계의 신흥 강자로 부상했다. 이는 지역 체육 진흥과 유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단된 팀의 성공적인 성과로, 군민들에게 자긍심과 지역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화순군청은 준결승에서 경산시청을 3대 0으로, 결승에서 새마을금고를 3대 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