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3일 목포에서 '2025 규제합리화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규제 개선에 기여한 시군들의 성과를 공유했다. 광양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고흥군, 신안군, 담양군, 해남군, 함평군도 우수 및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규제 개선 사례 발표와 함께 여행작가의 강연도 진행되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25년 송년기자간담회에서 국고 10조 원 시대를 열고 AI·에너지 미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민선 7·8기 성과를 발표하며,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 대부흥' 비전과 2026년 도정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국고 예산 10조 원 돌파, 도 예산 13조 7천600억 원 편성, 55조 원 규모 투자 유치, 도민 소득 전국 상위권 진입 등이 있으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 반영, 국가하천 승격, 천은사 입장료 폐지, 동복댐 갈등 해소 등 도민 숙원 과제 해결에도 힘썼다. 또한, 교통, 농어업, 지역 현안 해결, 민생 안정, 혁신적 인구 정책 등 다방면에 걸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AI·에너지 수도로서의 위상 강화, 과학기술 진흥, AI 대전환 초혁신, 남해안권 초광역 관광벨트 완성, 사람 중심 복지와 안전문화 실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구례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대학 연계 사업, 공모 사업 참여, 자격증반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평생학습 도시 지정 이후 평생학습관 개관 및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왔다.

구례군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세부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도군이 전라남도 식품·공중위생 업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규모 행사 시 안전 관리 종합 대책 수립 및 7년 연속 식중독 제로화, 식중독 예방 컨설팅, 위생 업소 시설 개선, 친절 위생 교육 등 차별화된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통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검사와 위해 식품 회수·폐기 처리에도 힘썼다.

강진군이 전라남도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과 '강진품애 ON 군민' 플랫폼을 통해 소비와 관광을 연계하고 디지털 기반의 생활인구 확대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반값 여행은 지역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하며 전국 확산 추세이며, 강진품애 ON 군민은 3개월 만에 1만 명 돌파하며 관계형 인구 확대에 기여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생활인구 기반 형성에 집중하며 인구정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의 조미김이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되어 대미 김 수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전남 김 총수출액의 29%를 차지한 미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62% 증가했으며, 특히 미국 수출 김의 98.5%가 조미김으로 이번 관세 면제가 실질적인 수출 확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3년간 전남 조미김의 미국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미국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망을 통한 주문도 확대되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5년 예능영재 키움 수료식을 개최하고 1년간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여 예술적 역량 강화와 자신감 향상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세계적인 예술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2025년 목표였던 '저탄소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1위를 조기 달성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농산물 시장 선점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은 전국 인증면적의 33%를 차지하며 지난해 대비 240% 증가한 5,664ha의 인증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친환경농업 기반과 적극적인 인증 확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연간 약 1만 5천 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7년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며 향후 5년간의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복지기동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지역 복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용자 중심성 강화, 기동대원 자긍심 고취, 민간자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전남형 지역복지 대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우수지자체 시상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우수상과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순천시, 구례군, 장성군, 완도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8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가 직접 공유재산대장과 공적장부를 대조해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에서 전남도의 성실한 노력과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전라남도가 22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2025년 전라남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유공자 표창, 우수 시군 시상, 우수 정책 제안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여수시는 침수 피해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관련 제안으로 우수 시군에 선정되었다. 전남도는 도민의 시선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참여단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