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유기농업자재 및 녹비작물 종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유기, 무농약,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 해양수산 분야 국비 6,472억 원을 확보하며 김 산업 육성, 해양관광 기반 구축, 기후변화 대응 등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이 포함된다.

전라남도가 AI 시대 지역균형성장을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섰다. 이재성 미래비전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AI 기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데이터센터 유치 및 착공 등 AI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가축질병 진단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71개 병성감정기관을 대상으로 14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라남도가 2025 민관협력 재난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민관협력 위원 및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안전 대응, 복구 지원 사례, 재난 스트레스 회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남도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통해 재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목포, 해남, 여수 등에서 아시아권 공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전남의 정책 비전 공유, 산업 현장 시찰, 지역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하며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남도는 아시아권과의 정책 교류 강화, 관광·산업 홍보, 국제행사 참여 협력 등 실질적인 파트너십 확대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지역 국제행사 협력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4명에게 전남도 문화상을, 예향 전남의 명성을 드높인 예술인 12명에게 전남도 명예예술인 지정서를 수여했다. 올해로 69회째를 맞은 전남도 문화상은 문학,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예술가들에게 주어졌으며, 명예예술인 지정은 1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며 예술적 성취와 사회 기여를 통해 전남의 예술적 위상을 높인 예술인들에게 수여되었다. 전남도는 명예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현판 부착 등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 합의에 대해 광주 광산구가 '상생의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산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개입과 국가 책임 하의 해법 제시가 합의를 이끈 원동력이라고 평가하며, 통합공항이 지역 균형 발전과 동반 성장의 관문이 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김대중 공항'으로 명칭을 정한 것에 대해 평화와 화해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이 18년 만에 전격 합의되었습니다. 주민지원사업 1조원 조성,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공항 이전 등이 주요 합의 내용입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로 확인하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비상대비태세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실전 통합 대응 역량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통합재정운영평가'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10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확장적 예산 편성과 신속한 추경 편성, 소비쿠폰 및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반영 등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펼쳤으며, 안정적인 채무 관리와 재정 집행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2025년 1월 31일까지 지역개발채권 미환급금 일제 상환 기간을 운영하며, 2010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행된 채권 중 상환 가능한 미환급금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2010년 12월 발행분은 소멸시효 완성 전에 상환 신청이 필요하며, NH스마트뱅킹 앱 또는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조회 및 상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