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전남 지역에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구 온난화로 겨울철에도 발병 사례가 이어지는 추세이며, 2024년 12월 전남 지역 쯔쯔가무시증 발생 건수는 192건으로 증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발열, 오한, 두통 등 감기 유사 증상과 물린 부위 가피가 특징이다. 야외 활동 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전라남도가 경남 거제에서 열린 경남호남향우연합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향우회와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했다. 전남도는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당부했으며, 향우회는 고향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공제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남도는 2022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자부담액 지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922억 원 규모의 처우개선 계획 추진 등 종사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2030년까지 김 수출액 7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김 신품종 개발, 친환경 생산 기반 구축, 가공시설 스마트화, 수출기업 유치 등 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수출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총 4,235억 원을 투입하며,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 등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이·통장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역 문제 해결 및 행정 소통 능력 향상에 힘썼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 중심 교육과 화합 한마당으로 구성되었으며, 생명사랑 마을 조성, 공익직불제, 기후 재난 교육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전라남도가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대응을 위해 확대회의를 열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지원 성과를 점검하며 구조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 글로벌 공급 과잉, 수출 부진,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악화된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NCC 설비 감축에 따른 고용 및 협력업체 경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통과된 '석유화학산업 지원 특별법'을 통해 사업 재편, 규제 특례, 세제 지원 등을 추진하며, 4조 6천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 대전환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CCUS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화학산업 특화단지 지정, AX 실증산단 조성 등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여수·광양·목포항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항만 배후단지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해상풍력 배후단지 개발, 부두 인프라 개선 및 자동화 추진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제시되었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 및 에너지·자원 물류 중심항만으로, 목포항을 서남권 핵심산업 지원항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최근 5년간 쌀 수출 물량을 약 3배 늘리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10월 말 기준 14만 9천 톤을 수출했으며, 수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특히 유럽과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며, 31개국 이상에 수출 중이다. 이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촉 지원, 신규 시장 개척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전라남도는 법무부가 여순사건 피해자 국가배상소송 항소를 전면 취하한 결정을 환영하며, 피해자 명예회복과 위령사업 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번 조치로 534명의 피해자가 추가 소송 부담 없이 권리 회복에 다가서게 되었으며, 전남도는 진상조사, 명예회복, 위령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흥군과 한영대학교가 '전남 RISE 사업'을 통해 ICT 기반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ICT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관광·문화 콘텐츠는 청년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

전남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이율 농업연구사가 '2025 전남농촌지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사는 곡성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이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와 국제농업박람회 종합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분야 2관왕을 달성했다. 곡성군은 현장 중심 교육, 스마트농업 확산,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