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RISE센터가 영암군과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 모델 구축 및 주민 참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가 제5기 도민명예인권지킴이와 시군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권보호 활동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4개 권역별 대표 선출 및 연간 운영계획을 논의하며 인권 침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전남음악창작소가 오는 18일 강진아트홀에서 '2025 전남음악창작소 뮤지션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뮤지션들의 쇼케이스와 트로트 가수 최수호의 특별 출연으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대, 지역과 대중을 잇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강진 출신 최수호의 특별 출연과 함께 '강진군민의 노래'를 국악 크로스오버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장흥 보림사 일원의 쇠퇴한 비자림 복원을 위해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 총 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0ha 규모의 비자림을 복원하며, 지역 관광자원 활용도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산림청의 2025년 봄철 산불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현장 중심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조치로 산불 발생 건수 및 피해 면적 감소에 기여한 결과이다. 전남도는 도지사의 현장 중심 활동, 도민 참여 감시단 운영, 의용소방대 드론 수색대 활용,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동 진화 대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서도 전국 최다 우수마을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산불 재난 없는 안전한 전남'을 만들 계획이며, 2026년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해 임차헬기 추가 운영 및 산림재난대응단 인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금호타이어㈜와 6천60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미래형 스마트 타이어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목포에서 천일염 생산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권이 우선되는 청정한 전남 실현을 다짐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노동인권 및 건강 관리 교육과 함께 천일염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인권이 우선되는 청정지역 전남'을 선언하고 사람이 존중받는 일터 만들기를 약속했다. 전남도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하며, 과거 인권침해 오명에서 벗어나 청정지역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과 함께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에 대한 살처분 조치를 완료하고 방역지역 내 이동 제한 및 소독을 강화했으며, 전국 축산시설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했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해상풍력 국민 100조 펀드 조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민 참여형 에너지 주권 경제 모델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은 전국 해상풍력 발전 허가의 62%를 차지하며,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지정 및 상업 운전 시작 등 해상풍력 사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도민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가 제25회 진도체육회장배 광주·전남 유소년야구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선수상 등 5개의 기념패를 휩쓸었다. 이번 대회는 진도군체육회가 주관하여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진도군체육회장배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화순군이 '2025년 광주·전남 암 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과 보건소 및 외부 기관 연계 자조모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농산어촌 및 섬 지역 학생들의 과학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0회의 보건·환경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버스 지원과 찾아가는 수업, 교육청·지역아동센터 연계 일괄 안내 등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참여 장벽을 낮추고 과학적 사고력 및 탐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2026년에도 순환 운영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