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일본사무소가 오사카에서 2025 김장축제를 개최하여 전남산 재료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전남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라남도가 국가 농업 AX(AI 전환)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3대 핵심 사업(농업 AX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농업 AX 실증센터,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에 2026년 정부 예산이 대폭 반영·증액됨에 따라, 전남 농업의 미래형 농산업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총 1,150억 원 규모의 이 사업들은 무안군 일원에 구축될 예정이며, 첨단 농업 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스마트 농업 기술 실증 및 협업, 정밀 피노타이핑 데이터 구축 등을 통해 전남이 국가 농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에 전라남도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광주시는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전라남도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와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광주시는 특별광역연합이 광주·전남 공동의 이익 실현과 호남권의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임을 강조하며, 양 시·도의 상생 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밝혔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분리된 단상편모 살모넬라균의 항생제 내성과 병원성 관련 유전체 특성을 분석한 연구 논문이 SCIE 국제 학술지 '마이크로오가니즘(Microorganisms)'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지역 환자 및 환경에서 분리된 살모넬라균의 병독성 유전자, 항생제 내성, 유전체 특성을 분석했으며, 특정 병독성 유전자 조합이 항생제 내성 발현과 연관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지역 고위험 균주 조기 식별 및 감염병 관리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간담회를 열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의 친환경·유기농업 확대 정책에 발맞춰 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 광주‧전남 암 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운영, 의료 취약계층 대상 홍보 강화, 체계적인 사후관리 및 외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암 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전남행복버스가 목포시 연동 삼성아파트를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이미용, 염색, 네일아트, 안마 등 다양한 복지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전남사회서비스원, 보건소, 목포시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 분석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난해보다 2달 일찍 검출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6주간 검출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총 1,64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화순군, 완도군, 고흥군, 영암군, 신안군 등 다수의 시군이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다 상위 등급 지자체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지역 맞춤형 사업 기획, 다양한 인구 정책, 체계적인 실행 계획 등 전남도의 일관된 인구 정책 추진과 도-시군-전남연구원의 협력 체계 구축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정부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78개소가 선정되어 11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벼 대신 논콩·잡곡류 중심의 생산구조 전환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주와 영암에 논콩 선별시설이 확충되어 농가의 편의성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전라남도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남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10년 내 가장 낮았으며, 특히 초미세먼지는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농도 감소와 '좋음' 등급 일수 증가, '나쁨' 등급 일수 감소, 대기오염 경보 발령 횟수 감소 등에 따른 결과이다. 연구원은 이번 보고서가 향후 대기질 정책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며, 지속적인 대기질 관리를 통해 도민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전남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억 원을 확보하고, 2026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본격화한다. 여순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 희생자와 가족의 트라우마 치유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개인·집단 상담, 예술치유, 물리·한방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