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보육교직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 실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육 유공자 59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보육교직원들은 '아동권리존중 선언문'을 낭독하며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또한, 순천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가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근절을 위해 2026년 3월까지 4개월간 도·시군·민간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조류인플루엔자 등 질병 확산 방지 및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목표로 하며, 철새도래지, 야생동물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불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예정이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프랑스 파리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판촉전'을 개최하여 현지 소비자들에게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인지도 및 수출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보성 말차, 새청무 쌀, 전남 김 등을 활용한 시연과 시식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유럽 시장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이 2025년 광주‧전남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례군은 재가암환자 활력증진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고품질 원유 생산과 젖소 유방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검사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원유 위생 등급 평가, 유방염 원인균 진단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며, 축사 환경 개선 및 착유 위생 교육 등 예방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전남지역 젖소 농가 원유는 세균수 1등급 98%, 체세포수 1등급 64%를 기록했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진도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 장성 별내리마을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도 남도전원한옥마을은 참여자 만족도와 실제 전입률을 높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받았으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귀농어귀촌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정책을 논의하며 미래 전략을 재정비했다. AI·에너지 수도 비전을 제시하고, 주력 산업 침체, 지방소멸, 외국인 관광객 유입 등 당면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진월면 내망마을 강석순 이장이 '2025 농림어업총조사' 전라남도 대표 홍보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강 이장은 지역 농업·임업·어업 환경 개선과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영상 홍보물 및 포스터 제작에 참여하여 농촌의 일상을 담은 지역 친화형 홍보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진군이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25년 전남형 빈집재생 현장포럼 in 강진 병영'을 개최하여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국내외 사례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강진군의 빈집재생 선도 사업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모델 구축 및 전남형 사업 기틀 마련을 다짐했다.

전라남도가 1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순천 백이산에서 12년간 숲을 가꾼 서승욱 백이산 편백 대표를 선정했다. 서 대표는 3대째 산림가로서 편백나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산림 부산물 자원화로 연매출 2억 원을 올리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시스템 구축과 후계 임업인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농산어촌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5만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본조사를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 스마트농업, 인구구조 변화 등 최신 환경 변화를 반영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호된다.

전라남도가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소득 심사 없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즉시 제공하는 '그냥 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7개소에서 시범 운영 후 점차 확대될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