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 개선 공모 사업에 전남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되어 16억 4천만 원을 투입, 분뇨처리 방식 개선, 악취 저감 시설 확충, 경축 순환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공동 자원화 1곳, 양돈 4곳, 한우 2곳, 산란계 1곳 등 총 8개소가 지원 대상이며, 지역단위 전략 구축과 안정적인 악취 저감 체계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12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무안 배추를 선정했다. 40년 이상 친환경 농업을 실천해 온 홍갑표 씨 농가는 양배추 가격 하락 위기를 배추 재배 확대로 극복하고, 퇴비 순환농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며 연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전라남도는 이러한 농가의 혁신적인 사례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사)한국환경기술학회 2025년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화학물질 컨테이너 세척장 생태독성 저감사례'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측정으로 기준 초과 사업장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복잡한 수계 내 화학물질 독성 연구의 난도를 극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코트라와 협력하여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서울푸드 인 방콕 2025'에 참가해 11개 기업과 함께 전남 농수산식품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총 824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45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판로 확대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해청정, 주식회사 바다명가 등은 현지 바이어와 각각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동남아 시장을 포함한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가 충남 당진에서 열린 '충남호남향우회 호남인의 밤'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 설명회를 갖고, 충남호남향우회연합회로부터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으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향우들의 고향 사랑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 발전 기여를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전남도는 앞으로도 출향 향우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에서 식품소재, 천연물, 미생물 3대 핵심 분야에 선정되어 농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전남도는 나주(식품소재), 장흥(천연물), 순천·곡성(미생물)을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혁신 모델을 완성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시작하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114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하며, 경기 침체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 한전KPS, NH농협은행 전남본부, 전남도의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첫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도민들은 행정복지센터나 전남 사랑의 열매 대표 계좌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함평군 보건소가 전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심뇌혈관질환 OUT! 건강한 혈관 IN!' 사업을 통해 세대별 예방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건강 실천 모델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진군 소재 어업회사법인 ㈜예원과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이 각각 700만 달러와 4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며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 경쟁력을 입증했다. ㈜예원은 해조류 가공 제품으로, 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은 프리미엄 쌀로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2025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최우수상과 도비 보조금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수시는 고액 체납자 관리 강화, 맞춤형 징수 대책, 압류재산 공매 등 강도 높은 징수·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4~2025시즌 전지훈련 유치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4천만 원의 체육시설 개보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야구, 요트 등 18종목 170여 개 팀, 연인원 8만여 명을 유치하여 82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우수한 체육시설, 온화한 기후,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전략의 성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충남 당진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전남 지역 돼지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예찰과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한다. 현재까지 전남은 ASF 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7천678건의 정밀진단검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