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농관원 전남지원과 함께 추진한 '마을단위 찾아가는 이·통장 직불교육'이 고령농의 공익직불 의무교육 이수율을 높여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고령농 비중이 높은 전남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통장을 교육 강사로 양성하고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 결과, 의무교육 이수율이 상승하고 약 14억 7천만 원의 직불금 소득 보전 효과가 추산된다. 이는 3년 연속 농식품부 우수사례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전라남도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활동할 안전관리자문단 50명을 새롭게 구성하고, 시설물·축제·다중운집시설 등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한다. 이번 재편으로 방재안전, 환경, 어린이놀이시설 분야를 포함해 총 14개 분야로 자문체계를 확대했으며, 공사·공단 전문가 12명과 민간전문가 38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문,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 요청 시설 현장 점검 등 다양한 안전 관련 자문 활동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신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골목상권 회복 등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전남 타운홀미팅 청책대동회 바란(2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위고하, 남녀노소, 거주지역, 주제 범위 제한 없는 '3무' 원칙을 유지하며 도민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갔다. 사전 제안 발표와 현장 제안을 통해 농업, 전통식품, 신재생에너지, 골목상권, 마을공동체, 중소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제도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새꼬막 양식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채묘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계획 대비 80% 이상의 안정적인 채묘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과학적 조사 기반 대응 강화로 새꼬막 생산 안정화와 소득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겨울철 한랭질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질병관리청, 지역 응급의료기관, 시군보건소와 협력하여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4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질환 발생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제공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고령층, 야외근로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어린이, 만성질환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 수칙 준수와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총 21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주로 65세 이상 남성이 아침 시간대 실외에서 저체온증으로 신고되었다.

해남군이 2025년 전라남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12회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도내 3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유치한 결과이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이 지방교부세 산정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신규 스포츠 시설 완공과 함께 2026년에는 더 많은 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 예약이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 인근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설명회와 정착 사례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남도의 지원 정책 안내, 시군별 특성 설명, 우수 사례 발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정착 스토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피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공자 1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만들기를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플리마켓 수익금은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영산강·섬진강 수계 16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제1회 전남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연찬회'를 개최하여 수질관리 협업을 강화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사업 점검, 정보 공유, 우수사례 발표, 특강 등이 진행되었으며, 영암군과 장흥군이 각각 최우수 기관상과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 어르신지킴이단과 관계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 및 안전돌봄 강화를 위한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고독사 예방 교육과 응급안전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지킴이단 운영에 기여한 9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었다. 전국 최고 고령화율을 보이는 전남에서 어르신지킴이단은 독거 어르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안전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남도는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5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결의했다. 올해 10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김 수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마케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나주시가 전라남도 동물방역위생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축전염병 발생 '0건'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국내 최대 오리 사육지임에도 20개월 넘게 청정 상태를 유지했으며,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농가 방역 지원 강화,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방역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