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GS리테일과 함께 전남 대표 쌀 품종인 새청무 쌀 2만 톤(600억 원 상당)을 공급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청무 쌀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GS리테일은 새청무 쌀을 활용한 신선식품 개발 및 전국 편의점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전남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지정은 새롭게 개편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지역의 성평등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강진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참여·돌봄·안전 중심의 여성친화 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모든 세대가 존중받는 포용적 공동체로 발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겨울철 강풍·폭설 등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 농업시설 44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재해 발생 시설 및 위험 시설 위주로 점검했으며, 비닐하우스 골조, 내재해 규격, 배수로, 난방·전기시설 안전 등을 확인하고 농가에 사전 대비 요령을 안내했다. 전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 요인을 보완하고 농업인 스스로 재해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2026년 3월까지 비상상황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농가들이 2025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신품종 도입과 체계적인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최우수상 등 주요 부문에서 다수 입상하며 전남 과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라남도가 겨울철 왕우렁이 월동 피해 예방을 위해 월동작물 재배, 논 깊이갈이, 실태조사 등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개체수 증가로 어린모 피해를 유발하는 왕우렁이를 줄이기 위해 논 말리기와 깊이갈이를 강조하며, 관련 캠페인 및 교육도 병행한다.

전라남도가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평가 시상식에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사회적경제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 수 증가, 고용 및 매출 증대 등 양적·질적 성장을 달성했으며, 특히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공유 및 현장 확산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고흥군, 무안군 등 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도지사 표창도 수여되었다. 특히 고흥군의 '고흥형 천수 건강마을 만들기', 장성군의 '스마트 맘 케어' 등이 주목받았다.

전라남도는 27일 2025년 전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여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비전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는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5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해양쓰레기 수거, 취약계층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격려했으며, AI데이터센터 유치와 가상현실 예술공연도 선보였다. 전남도는 AI·에너지 수도 전남의 번영이 모든 마을에 퍼져 행복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이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을 통해 귀농·귀어·귀촌인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빈집을 활용하거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마련된 주거 공간은 최대 2년간 거주 가능하며, 젊은 부부가 입주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진도군은 이 외에도 보배섬 하우스, 귀농인의 집 운영 및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귀촌인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전라남도는 여순사건 제2기 진상조사보고서작성기획단 출범을 환영하며,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기획단을 통해 명백한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도는 기획단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 도내 시군 접수 신고에 대한 사실조사 및 기초자료 마련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동남아 주요 혁신 거점을 방문하여 전남 으뜸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개 혁신 기업이 참여하여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 시장 검증,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태국 국가혁신청과의 MOU 체결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나주시 명하쪽빛마을 청년들이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쪽염색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베개 30개를 나주 이화영아원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청년들이 지역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마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