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영광군은 소통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책, 국비 확보, 재생에너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천혜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으로 전환하는 '영광형 햇빛바람 기본소득 제도'와 전국 최초 '청년부군수제'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1,203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 개발 사업과 기반 시설 확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라남도가 민원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특이민원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공무원 및 민원인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훈련을 정례화하여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최근 급증하는 인플루엔자(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말까지 6주간 마스크 착용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도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예방접종 독려와 마스크 착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감염 취약시설에 마스크를 긴급 배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올해 국내 3대 SNS 어워드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성과를 달성했다.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한 결과, 블로그와 유튜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블로그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와 서포터즈 활동이, 유튜브는 정책 소개 및 맛집 탐방 콘텐츠가 주목받았다.

전라남도가 2025년 민원메신저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민원메신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13기 민원메신저는 약 9개월간 6,224건의 생활 불편사항을 제보하며 지난해 대비 54%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다. 전남도는 민원메신저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도민 소통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순천에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남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주민 생명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폭염 및 호우 대응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예방은 철저히!, 대응은 신속히!, 복구는 다함께!' 슬로건을 외치며 내년도 재난 대비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지역자율방재단과 전남형 마을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도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소속 김진호 씨가 제18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우수 귀어귀촌인 대상(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씨는 전남귀어학교 수료 후 완도에서 어선업, 굴 양식업, 건어물 가게 등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했으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전남귀어학교는 수료생의 약 48%가 어촌에 정착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라남도가 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 4,800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5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지원금 사용 기한이 12월 15일로 임박함에 따라, 지원 대상자들에게 남은 지원금을 기한 내 전액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순천·광양을 중심으로 RE100 기반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포럼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순환형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국가산단 조성은 생산유발 3조 5천억 원, 고용창출 1만 4천 명 등 상당한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회천면 청년공동체 '청년어울림'이 '2025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년어울림은 마을 회관을 활용한 '청년 모임방'을 조성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 방문, 농약병 및 생활 쓰레기 수거, 창업 아이템 개발,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청년 공동체 지원을 확대하여 청년들이 지역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흥군 '고명팀'이 전라남도 주최 2025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청년공동체로 선정되었다. 고명팀은 지역 이주 창업 청년 네트워크 구축, 창업가 발굴 및 기록, 로컬 문화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이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왔으며, 특히 이주 창업 청년 인터뷰 책자 '고명' 발간과 고흥군 관광 굿즈 제작 및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천시가 청년 장기근속 및 정규직 취업 촉진을 위해 '2025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 및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순천시 소재 기업과 해당 기업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순천시 거주 청년(만 18~45세)이 대상이며, 4년간 최대 2,000만원(청년 1,500만원, 기업 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1일까지 순천시 청년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