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대구면 구곡경로당에서 전남사회서비스원의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운영되어 주민 40여 명에게 혈당·혈압 검사, 이·미용, 디지털 기기 교육, 칼갈이, 안경세척 등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마을부녀회와 복지기동대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대구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26일 오후 3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다섯 번째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신서호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를 초청하여 '가공 기능성 쌀 품종 활용 방향'을 주제로 미래 쌀 산업의 혁신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한다.

전라남도가 금융·결제 플랫폼 토스, 상생배달앱 땡겨요, 여행 플랫폼 여행톡톡과 협력하여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확대 이벤트를 1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1천~3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이는 서포터즈 100만 명 달성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62만 명을 넘어선 서포터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다자녀 출산 장려를 위해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까지 확대한다. 둘째아에게는 20만 원, 셋째아 이상에게는 50만 원의 육아용품 구입비를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전남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전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2024년 이후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대상이다.

전라남도가 함평 손불면 일원에서 '월천~석창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갖고 함평만 해안관광 일주도로 건설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공사는 총 3.8km 구간에 517억 원을 투입해 2031년 완공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난 시 피난도로 역할 등 다방면의 효과가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협력해 성평등·가족정책 강화 및 청소년 상담·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모델 구축, 여성 경제활동 확대, 돌봄 안전망 강화 등을 제안했으며, 청소년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호봉제 적용 및 법률 제정도 건의했다.

광주광역시가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조선간호대학교와 함께 '2025 광주 특성화 지방대학(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과 웰에이징 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광주시는 5년간 4700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인재 육성과 정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해남 산이정원에서 제13기 도민명예기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도정 주요 시책 공유 및 현장 취재 능력 강화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또한, 우수 명예기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영광군 청년공동체 '댕히어로즈'가 전라남도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댕히어로즈는 반려동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청년 마음 돌봄'과 '반려견 순찰대'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청년공동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과 전남 장흥군이 21일 장흥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관광, 문화,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 번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두 지역은 풍부한 자연 및 관광자원과 동학농민혁명 거점이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어 상생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주도한 지역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 공동체에 경비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활동을 촉진했으며, 우수 공동체로 영광 '댕히어로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도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9일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참가자들이 직접 민화와 자개를 결합한 아름다운 장식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및 일반 참가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