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도민 건강수명 연장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통합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예방관리, 치매·정신건강 증진, 도서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하며, AI·IoT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으로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향후에도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 이동·방문형 서비스 확대, 디지털 건강관리 고도화 등을 통해 모든 도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화순 하니움 실내체육관에서 전남자율방범연합회 직무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자율방범 활동 활성화와 대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 법제화 3주년을 기념하며, 1,200여 명의 관계자와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협력 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무안군 청년도전지원사업 동아리 '청년 웨이브'가 '2025 제11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초등학생 대상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11월 대표 전통주로 죽향도가의 유기농 쌀 발효 약주 '천년담주'를 선정했다. 천년담주는 인공감미료 없이 생대나무 분말과 갈대 뿌리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풍부한 꿀의 향이 특징이며, 각종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3대째 전통주를 빚는 죽향도가의 대표 브랜드 '대대포' 막걸리와 증류식 소주도 인기를 얻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개최 계획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하며, '해조류, 생명의 기원에서 인류의 미래로'를 주제로 7개 전시관과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케이-해조류의 국제적 위상 강화 및 글로벌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는 20개국 100만 명 이상 관람객 유치, 260명 이상 고용 창출, 4,8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며, 2026년 7월 국제행사 승인을 목표로 중앙부처와 협의 중이다.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안보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윤병태 나주시장이 직접 발표평가에 참여하는 파격적인 전략을 펼쳤다. 이는 지자체장이 직접 나서 유치 필요성과 지역의 준비성을 설명하며, 4년간 축적해 온 준비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나주시는 부지 확보, 정주 여건, 인력 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제시했으며, 유치 성공 시 에너지밸리와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제8회 전남 한돈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여 한돈 산업 발전과 농가 화합을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청년 한돈인 결의문 낭독, 돼지고기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전남도는 농가 지원을 약속했다.

전라남도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단순처리 농수산물(마른김, 절임배추 등)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며, 자율점검 시범사업, 현장관리 강화, 교육·홍보 협력 등을 통해 농수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모 발표에서 '세계를 밝히는 인공태양, 전남이 꿈꾸고, 나주에 품다'는 슬로건으로 나주 후보지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유치 의지를 피력했다. 나주 후보지는 뛰어난 부지 안전성, 확장성, 산학연 역량, 정주 여건, 주민 수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대와 에너지 기업 집적화 등 핵융합 연구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는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11월 말 최종 발표될 부지 선정 결과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립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제3회 지역협력공유회–통합으로 JUMP!'를 개최하고, 2026년 통합 후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를 지역 거점을 넘어선 글로벌 확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지·산·학 협력 강화와 지역 문제 공동 대응, 교육·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대학의 변화가 곧 지역의 변화'라는 메시지를 강조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지역 창업기업 전시·판매, 혁신 주체들의 협력 성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라남도가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재정비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총 138건(7,565억 원 규모)의 건의사업에 대해 맞춤형 논리, 대응 시급성 재분류, 주요 인사별 컨택 포인트 정리 등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강화했으며, 남은 심의 기간 동안 기동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6년도 예산으로 1조 5,66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900억 원(6.1%) 증액된 규모로, 최근 5년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하며 전남 22개 시군 중 본예산 규모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예산은 소상공인 지원,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안전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조성 등 시민의 삶과 도시 성장을 위한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