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일본 동경호남향우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재일 향우사회와의 교류 협력 확대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재일 향우사회의 기여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향우회 측도 전남도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해외 향우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대 및 경제·문화 분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농어촌 의료·복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전남 최초로 건립한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입주자를 모집한다. 1인 1실 형태로 운영되며,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인력 확보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과 지도자가 전남경찰청장 표창 및 감사장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센터 소속 청소년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수여받는 등 기쁜 소식이 이어졌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경찰과의 연계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공직자 보호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목포에서 도·시군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증진 및 실무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과 실무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 마련된 무안군 삼향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투표소 운영 전반,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안전 관리 등을 살피며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전남 지역에는 총 298개의 사전투표소가 운영된다.

전라남도, 성평등가족부, 여수시 공동 주최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개최된다.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을 주제로 AI, 디지털, 기후, 진로, 예술 등 6개 주제관에서 278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회, 경진대회, 멘토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수의 지역 특색을 살린 해양 관련 체험과 공연도 준비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하여 3천3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전남 이모빌리티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가 고물가와 운송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택시 운수종사자 1만 1천21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33억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전국 광역 자치단체 중 최초로 운수종사자 개개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조치이며, 화물 운수종사자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성장, 인구소멸 대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중점을 두었으며, 총 13조 8,570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4,744억 원(3.5%)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역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 스마트 농·수산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및 만원주택 사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서별 전략과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략과제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 현안사업을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 및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검토하고, 중앙정부 및 통합특별시 차원의 정책 건의과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산업, 수산식품, 관광문화 등 6개 분야 33건의 전략과제를 발굴 및 검토하며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함평군이 전남도와 함께 '순회하는 농업기계 안전사용 수리반'을 운영하며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수리는 교통 불편 지역을 중심으로 7개 마을에서 경운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