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마암면주민자치회가 전남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자치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은 마암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도모를 위한 것으로, 왕조1동의 주민 주도 사업 운영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나주시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제3회 전남 에너지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에너지밸리 중심의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에너지산업 도약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 유공자 포상, 우수 에너지기업 사례 발표, 인공태양 유치 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으며, 나주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의 대표 거점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전남 서남권 광역도시 비전과 지역의 역할 토론회'가 20일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목포시와 신안군을 포함한 서남권 50만 광역도시 구축 전략과 협력 모델을 모색하며, 미래 신산업, 도시계획, 문화 발전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이건철 전 전남연구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광역도시계획, 재생에너지 활용 방안, 자치단체 협력 방안, 항구도시 목포의 역할, 문화예술 분야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9일 동부지역본부에서 경제 타운홀 미팅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2차)'을 개최하고, 21일까지 정책 제안서를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강위원 경제부지사와 정책 제안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남녀노소, 거주지역, 주제 제한 없이 혁신적 아이디어와 비판적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지난 1차 행사에서는 200여 명이 참석해 87건의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으며, 전남도는 제안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 후 한 달 내 답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전남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하여 간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유자 하이볼 시럽'을 개발했다. 이 시럽은 효소 기술을 통해 당을 올리고당으로 전환하고, 유자의 기능성분인 나리루틴과 올리고당을 함유하여 간 보호 효과를 높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기술 이전으로 상품화되어 유자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지원에 힘입어 '농업회사법인 ㈜보림제다'가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보림제다는 유기농 녹차 재배 및 가공·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보성녹차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2019년 구례 지리산피아골식품에 이어 두 번째 대상 수상이다.

전라남도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출범 7주년을 맞아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 복지기동대는 지난 7년간 30만 가구를 지원하며 도 대표 복지 시책으로 자리 잡았으며, 2026년까지 10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시군 시상과 함께 다양한 복지 서비스 홍보 부스가 운영되었다.

전라남도가 나주시와 함께 제3회 에너지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전남이 미래 핵융합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함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부터 경제적 취약 계층 청년에게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25만 원 전액을 지급한다. 기존에는 문화누리카드 수혜액을 차감하여 지급했으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도 문화복지 혜택을 강화받게 된다.

전라남도가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연구용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및 정주 여건 개선, 국내외 학생 유치를 통한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IB·AP 등 국제 인증 커리큘럼 운영과 내국인 학생 입학 허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예정지로 주목받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외국인 전문 인력의 정주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을 지자체 40%, 교육청 60%로 최종 합의하고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확정했다. 이번 합의는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유통 기반 강화, 급식 관계자에게 안정적인 운영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는 내년 무상급식 지원에 496억 원, 식재료 차액 지원에 393억 원 등 총 88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월 1천만 명 체류'를 목표로 하는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관계 인구 확대, 체류형 공간 및 콘텐츠 확충, 정착 지원을 위한 3대 전략과 100개 핵심 과제를 포함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5조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