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두바이 글로벌 빌리지에서 열린 'K-EXPO UAE'에 참가하여 중동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의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한일해협연안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케이팝, 케이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전남의 섬, 바다, 치유, 힐링 코스가 큰 관심을 받았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전남경찰청이 수능 직후 동계 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선도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벨 오인 신고율 감소 및 여성 1인 가구 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외국인 대상 '다국어 안전전남' 앱을 배포하고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 결과를 보고받았다.

전라남도는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실질적 구제를 위해 23개 협력기관과 함께 '인권구제 핫라인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인권보호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인권도시 구현을 다짐했다. 워크숍에서는 시설 생활노인 인권보호 방안, 찾아가는 인권 상담소 운영 사례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인권구제 핫라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가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5 전라남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여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와 자립의 발판을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채용뿐만 아니라 IT 정보, 직업 체험, 진로 설계 등 7개 영역의 부스를 운영하며 체험형 일자리 축제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전달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5년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22개 시군 264명이 참가한 '산불 지상진화 및 현장통합지휘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대회는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으로, 지휘본부 운영 능력과 지상 진화팀의 장비 운용 및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영광군이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남 출신 독립유공자 9명에게 포상을 전수했다. 특히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 및 서훈신청' 사업을 통해 6명의 독립유공자가 새롭게 발굴되어 포상받았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행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전남 사회적농업 광역거점 여민동락이 11월 20일 영광군에서 '2026년 전라남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 복지, 교육, 일자리가 융합된 농촌 돌봄서비스의 가치를 알리고 전남 중부권 사업 참여 지역 조직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회적 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여민동락은 농촌 고령화와 공동체 약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설명회가 지역 이해 증진과 참여 주체 조직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영광 설명회를 끝으로 3개 권역 설명회를 모두 마무리한다.

순천시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순천시는 주민 주도 역량 강화와 타 마을사업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4개 마을은 '전남도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받는다.

전라남도가 2025년 11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화순에서 12년간 복령버섯을 재배하며 품질 개선 및 가공제품 개발에 앞장선 최필승 대표를 선정했다. 최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산림을 이어받아 전문 임업인으로 성장했으며, 지상 재배 방식 도입, 자체 종균 개발, 복령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로 연 매출 1억 원을 올리는 등 임산물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의 전세사기 위험 노출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실제 피해 사례,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 권리 보호 절차 등을 포함한다. 전남도는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독일 베를린의 아시안 식품 온라인몰 '모모고'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하며 유럽 K-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개장으로 완도 김, 보성 녹차 등 전남 40여 업체 100여 종의 우수 농수산식품이 독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현지 유통망 확대를 통한 유럽 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라남도가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인 5,295ha의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며 산지 쌀값 상승을 견인했다.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에 발맞춰 논콩, 가루쌀, 조사료 등 대체 작물 육성 및 농가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쌀값은 80kg 기준 22만 7,816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이는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경지 면적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과로 평가되며, 전남도는 향후 공공비축미 인센티브 등에서 가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