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해양경찰정비창이 민관합동 워크숍을 열고 지역 수리조선산업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목포 신항만에 2,583억 원을 투입해 신설되는 해경정비창은 연간 40~50척의 함정 정비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3,300억 원, 고용유발효과 2,300명 등 상당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4월부터 10월까지 주민 7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어회화, 노인인지미술 지도사, 플로리스트 등 5개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심신 회복을 지원했으며, 특히 노인인지미술 지도사 과정은 1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가 2025년 '유기농 명인'으로 벼 유기농 재배 전문가인 송효수, 김재기, 이병연 씨를 선정했다. 이들은 각자 독창적인 유기농법을 개발했으며, 전남도는 이들의 기술과 경험이 도내에 확산되도록 교육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12월 15일까지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을 수거하며, 수거보상금 제도를 통해 재활용을 촉진하고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여 산불 예방 및 환경 보호에 나선다.

전라남도가 11월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의 특별 코스로 '반려견 동반 당일 여행'과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을 운영한다. 반려견 동반 코스는 펫팸족을 겨냥해 주말 4회 운영되며, 1박 2일 코스는 전남 동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11일 '2025년 전남여성정책포럼 의제발굴 콜로키움'을 개최하여 지역 여성들의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 앱 개발, 병원동행인서비스 광역지원체계 구축 등 도민 체감형 정책들이 제안되었으며, 전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2026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3% 증가한 12조 7,023억 원으로 확정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전남도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AI·첨단산업 수도 전남', '민생 회복', '인구감소·저출산 극복', '전남 행복공동체 강화' 등 4대 중점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인력양성, 청년 주거비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글로컬대학 운영 등이 포함된다.

전라남도가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미래 첨단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세계 농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 발전 유공자 시상과 함께, AI 첨단 축산업 밸리 조성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첨단농업 시대를 열 것을 다짐했다.

영암한우가 전국 및 전남 한우대회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하며 고품질 명성을 재확인했다. 영암군과 영암축협은 2년 연속 전남 최우수 시·군 및 축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사료비 인상 등으로 어려운 농가에 자긍심을 심어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해남군이 전라남도 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62개 개인 및 단체에 총 3억 5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문예술인 창작, 문화예술단체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다. 군은 기금 규모를 6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앞두고 17일부터 배추, 무 등 주요 김장 재료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신속히 회수·폐기하여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해 처음으로 특별재심을 청구했다. 이는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른 첫 적용 사례로,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는 이를 환영하며,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