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세계적 스마트폰 사진작가 홍덕희와 협력하여 '공존의 가치, 미래를 잇는 기록'을 주제로 특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농업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홍 작가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삶을 잇다', '새로운 미래 동반자', '연결되는 미소' 등 세 가지 시선으로 농업의 다층적 가치를 포착한다. 이를 통해 농업이 전통, 기술, 예술이 융합된 혁신적 콘텐츠임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몽골 현지 여행사 15개 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하며 몽골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9월 울란바토르 관광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해양관광과 남도 음식을 중심으로 여수, 순천, 목포, 신안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활성화 및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여수 돌산읍 무술목 일원을 신규 관광단지로 지정 승인했다. 약 119만㎡ 부지에 8,985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갖춘 남해안권 대표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되며,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6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전남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1천 명에게 전남산 햅쌀 4kg을 추가 증정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온 급강하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올해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75%로 높은 수준이며, 질병관리청은 이미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다.

전라남도가 국회 예산 심사에 맞춰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국고 증액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국회 예결특위와 각 상임위 위원들을 만나 호남고속철도, 우주·에너지·해양관광·산업전환 등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증액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고흥군은 지난 6일 고흥유자축제장에서 '2025 전남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지역 친환경 농업인 1,000여 명이 모여 교류와 협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친환경 농산물 수출 확대를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구호 퍼포먼스, 농산물 전시 등이 진행됐으며, 고흥군은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담양문화원 문화학교 소속 시니어 동요팀 '어깨동무 동요부르기'가 전라남도문화연합회 주관 '시니어 향토문화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6월 전국실버동요제 금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담양문화원의 문화교육 우수성을 입증했다.

영암군이 전라남도 대표도시로서 6~7일 '전남권역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 8개 시·군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역량 강화 특강과 우수사례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영암군은 최근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2028년까지 자격을 유지한다.

전남 함평군과 부산 사상구가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교류 행사를 갖고 협력을 강화했다. 양 지자체는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보성군 조정화 농가가 '2025년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 챔피언(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개량 및 사양관리와 보성군의 스마트 축산 기반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군은 앞으로도 보성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