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지역 혁신기업 4개 사(아이아이에스티, 뉴작, 고려오트론, 터빈크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총 5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남도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힘입은 성과로, AI 재난 감지, XR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CES 2026에서 '전남관'을 운영해 이들 기업의 수출 확대와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11월 만추의 계절을 맞아 순천 송광사, 담양 관방제림, 구례 지리산 피아골, 장성 백양사를 '단풍길 따라 떠나는 힐링여행지'로 추천했다. 이들 명소는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지역 특색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낭만적인 가을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화순군 여미합창단이 '제33회 전남도민합창경연대회'에서 '진달래꽃', '한오백년'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여미합창단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예향 화순의 위상을 높였다.

전라남도는 보성군농협 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149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하루 80톤의 가공 능력과 6천 톤의 추가 저장시설을 확보해, 보성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유통체계 강화를 위해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요약: 영암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2025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센터는 주민 주도 사업 추진, 마을활동가 양성, 자립형 공동체 육성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순군 소재 '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이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직원 복지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자금 1,400만 원 지원, 융자 한도 우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재정적·행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

전북 군산·부안·고창과 전남 영광·함평 등 서해안 5개 시군 단체장이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총연장 110km, 사업비 약 4조 8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서해안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산업·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5개 시군은 사업 추진 시 약 8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 2천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며 10만 명의 서명부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적용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305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2026년 최저임금(1만 320원)보다 1,985원 높은 금액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4위 수준이다. 월 환산액은 257만 1,745원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전남도 및 산하기관 소속 근로자 등에게 적용된다.

올해 9월까지 전라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6억 6천429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증가율의 약 두 배에 달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김 수출이 22.4%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으며, 전남도는 국제행사 연계 및 신남방·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 절차를 이행하고 시의회 의결까지 마쳤으나, 전라남도가 관련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호남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 전라남도의 신속한 결단과 연내 설립 절차 완료를 촉구했다.

전라남도가 'K-지역관광시대, 전남이 선도하다'를 주제로 2025 전남 관광개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K-콘텐츠와 남해안 관광을 융합하고, 전남·경남·부산을 잇는 남해안 관광권을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보통교부세 개선방안 확정으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이 2027년까지 2년 연장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이미 지정된 여수시와 지정 신청 중인 광양시는 향후 2년간 약 1천억 원의 보통교부세를 추가 확보하게 되어, 산업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