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에서 제42회 전라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2개 시군 352명의 대원이 참가해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구례지역자활센터가 '제22회 전라남도 자활대회'에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포함한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전남 지역 자활근로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이정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 삼호사랑강강술래보존회가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영암 강강술래'로 대상을 수상하며, 내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영암군이 3년 연속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서를 발급하며 지역 주력 산업인 조선업과 농·축산업의 우수 외국인 인력 확보에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218건을 발급했으며, 이 제도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라남도 동남아사무소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5 한국 프리미엄 소비재 종합판촉전'에서 전남쌀을 비롯한 농식품 판촉 활동을 펼쳐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베트남 시장 내 K-푸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SK-OpenAI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남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MOU의 후속 조치로, 전남도는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아시아태평양 AI 수도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흥군이 강진에서 열린 '제12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에 참가해 석류, 곤드레 등 지역 특산 임산물과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산림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흥의 우수한 임산물과 산림치유 자원을 알리고, 다가오는 고흥유자축제 홍보도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완도, 신안 등 4개 해역에 고부가가치 품종인 보리새우 종자 2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는 2015년부터 지속된 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급감하는 보리새우 생산량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영암 송산마을과 영광 운암마을 2곳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신규 지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생산·가공·체험 시설 구축 등에 최대 5억 원, 주민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에 최대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로써 전남도의 유기농 생태마을은 총 73개소로 늘어났다.

전라남도가 11일부터 24일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양곡의 정확한 재고 파악과 안전한 보관 관리를 목표로 하며, 병충해 예방 및 부정 유통 방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옛 장흥교도소에서 열린 '2025 전남 콘텐츠페어'가 1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교도소라는 이색적인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과거의 공간을 문화적으로 재생시켜 미래 콘텐츠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의 전통 놀이인 '진도 치기차기 놀이'가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 진도군 대표로 참가했다.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이 놀이는 공연과 대회를 통해 계승 및 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