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장흥교도소에서 열린 '2025 전남 콘텐츠페어'가 1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교도소라는 이색적인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과거의 공간을 문화적으로 재생시켜 미래 콘텐츠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의 전통 놀이인 '진도 치기차기 놀이'가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 진도군 대표로 참가했다.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이 놀이는 공연과 대회를 통해 계승 및 보존되고 있다.

진도군이 지난 10월 30일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시작하며, 3년 연속 '광주·전남 특등비율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강대찬'이며, 총 25만 3,217포대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가격은 12월 말 전국 평균 산지 쌀값에 따라 최종 확정되며, 매입 직후 포대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이 지급된다.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2025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센터의 지원을 받은 마을과 교육생들 또한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 활동 지원 성과를 입증했다.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이 '제9회 전라남도 시니어합창경연대회'에서 뛰어난 무대 완성도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60세 이상 단원 34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지정곡 '반달'과 자유곡 '담쟁이'로 호평받았으며, 지역 축제 등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국가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남 전체 가구의 약 24%에 해당하는 22만 3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도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지역 건축문화 수준 향상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2025년 전라남도 우수건축물' 5개소를 선정했다. 공공부문 대상에는 해남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이, 민간부문 최우수상에는 친환경 건축물인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RC기숙사&식당'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광양 한국창의예술중학교, 무안 봉불사 명상센터, 담양 담빛리주택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랜드마크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코트라와 함께 베트남·필리핀에 파견한 '산업기계 특화 시장개척단'이 7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8개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을 통해 총 91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전남도는 베트남과 필리핀을 중장기 전략시장으로 지정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 전남 콘텐츠 페어'가 1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장흥 옛 교도소 공간에서 웹툰, 미디어아트 등 지역 기업 41개 사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저력을 확인시켰으며, 특히 청년층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향후 이 행사를 산업 허브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오는 11월 10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전남형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번 기본소득은 곡성심청상품권(선불카드, 모바일) 형태로 지급되며,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11월 10일부터 마을 방문 서비스를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모바일 신청 등 단계별로 지급을 진행하며, 한 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담양군이 창평전통시장에서 지역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찾아가는 암 예방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국가암검진 독려,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전라남도는 10월 31일 담양에서 시군 보건소, 전남금연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효과적인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워크숍에서는 금연사업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사업 모델을 발굴·확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