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여수에서 '2025년 건설산업기술 연찬회'를 개최하고, AI,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건설 산업에 접목하는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건설업계 위기 극복 방안과 함께 전남도의 SOC 예산 확보, 미래전략사업 성과를 공유했으며, 도심지 땅꺼짐 예방,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건설안전 AI로봇 등 구체적인 기술 발전 방향이 제시되었다. 전남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신안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하고, 도민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닥터헬기 운영,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등 기존 사업과 함께, 내년부터는 '취약지 의료장비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10월 31일 강진에서 열린 '제12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에 2천여 명의 임업인이 모여 산림치유와 정원관광을 연계한 신성장 임업모델 창출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임업인 표창, 임산물 요리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김영록 지사는 임업이 미래 핵심사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이 롯데아울렛·마트 남악점을 전남 제1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식약처와 합동으로 추진되었으며, 해당 구역 내 음식점 26개소 중 85%인 22개소가 위생등급을 획득한 결과다. 무안군은 이를 계기로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강진군이 제16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희망나눔사업', '자원봉사대학', '사랑의 집짓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정책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라남도가 1803년에 제작된 '담양 보리암명 철제 수정'을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 유물은 조선 후기 불교 공예사와 사찰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임진왜란 공신 가문의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도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건물 없는 시설물에 고유 주소를 부여하는 '사물주소' 시스템을 확대한다. 올해 1,299개의 사물주소판을 신규 설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6천여 개 시설에 주소를 추가 부여하여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여순사건 역사 유산에도 적용되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제9회 전남도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나주 은파합창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균 연령 70세가 넘는 25개 팀, 1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하모니를 선보였으며, 온라인 생중계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력 증진을 위해 2015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라남도가 곡성군에서 산림청,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초고속·대형산불에 대비한 통합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민 대피와 문화재 보호 훈련을 포함하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 등과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시가격 산정·검증에 도지사가 직접 참여해 가격 결정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의 신뢰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무안군이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191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세사기 예방과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남악·오룡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한 결과 공제 증서 미교체 1건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 무안군의 '각설이놀이'가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일반부문 장려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무안군은 각설이놀이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