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일본 오사카부를 방문하여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국제박람회 개최 경험, MICE 산업 연계 방안, 도시 활용 모델, 국제행사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관광, 문화, 첨단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및 실질적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오사카시와 오사카부 통합 현안에 대한 관심과 함께 무안~오사카 직항 노선 재개를 통한 관광 교류 확대 기대감을 표명했다.

전라남도가 부실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안전 및 견실시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실무와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사비 산정 기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콘크리트 품질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약 건설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앵커센터는 국립목포대학교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 간담회에서 전남형 인재양성 모델과 '그랜드(GRAND)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AI, 에너지, 우주항공 등 전남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과 지역 대학의 산업 연계 교육,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기반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으며,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 모델 확장 방안도 제안했다. 또한, 자유토론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초광역 인재양성 방향을 논의했다.

전라남도가 27일 전 직원 대상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 고취와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컨설팅 참여 및 39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다.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통합되어 '통합 국립목포대학교'가 27일 출범식을 갖고 전남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로, 국내 최초로 2년제와 4년제 과정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 주력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부터 고급 연구인재까지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7개 캠퍼스를 특성화하고 탈탄소 및 AI 기반 혁신 교육, 해양 특성화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동안 전남 팜스테이 홍보관을 운영하며 농촌관광 활성화와 도농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16개 팜스테이 마을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숙박, 먹거리, 관광 콘텐츠 등을 홍보하며 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체험 물품 홍보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가축 사육이 중단된 39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재입식 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 영암군 각 1농가를 시작으로 곡성, 구례, 무안 지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농장 환경 검사와 시험축 모니터링을 거쳐 최종 승인된다.

전라남도가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6월 24일까지 10개 시군에서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 '스마퐁과 바이러스'를 순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유아(3~9세) 대상 가족,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건강한 놀이 문화 함양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8월 홍콩에서 열리는 '2026 홍콩 식품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 기업 10개 사를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통역비, 교통비, 항공료, 물류비 등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홍콩은 중국 본토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원천기술 확보와 정부 과제 선제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사업비 1,620억 원 규모의 산업용 고출력레이저 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국내 유일의 레이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우주·방산, 조선, 반도체 등 첨단 제조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고출력 레이저 기술의 국산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에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민간 협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 발전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공간으로, 두 달 만에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행정은 인큐베이터 역할에 집중하고 시민 주도의 집단지성을 모으는 선진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오는 6월 20일에는 오프라인 '제5차 전남 청책 대동회 바란'을 개최하여 통합특별시 미래 비전과 재정금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열고 양파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생종 양파 출하 연기, 정부 비축 계획, 저장·가공 산업 활성화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정부 차원의 수급 안정 대책도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