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양파 주산지협의체 회의를 열고 양파 수급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생종 양파 출하 연기, 정부 비축 계획, 저장·가공 산업 활성화 등을 집중 논의했으며, 정부 차원의 수급 안정 대책도 건의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공모에서 해남햇살영농조합법인과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이 각각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는 전국 최다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귀어학교가 제14기 귀어 정착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9명의 예비 어업인을 배출했다. 올해는 전국 유일의 장기과정(12주)으로 시범 운영되어 어촌 체류형 현장 실습이 강화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어업 이론 및 건설기계 자격 취득 지원, 실습어가 연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전남귀어학교는 개교 이후 2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46%가 실제 어촌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특별시 출범 후 연말까지 재정을 관리할 초대 금고로 NH농협은행(1금고)과 광주은행(2금고)을 선정했다. 이번 금고 지정은 약 25조 원 규모의 초거대 재정을 통합 운영하는 첫 단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금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수질 및 폐기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이는 수질 16개 항목, 폐기물 6개 항목 전반에 걸쳐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부행사장인 여수 금오도와 개도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과 관광객 수용태세를 점검했다. 금오도에서는 비렁길 트레킹, 힐링·웰니스, 섬 미식 콘텐츠 등이, 개도에서는 섬어촌문화센터와 섬섬캠핑장을 중심으로 섬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힐링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및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립미술관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야간 도슨트, 음악 공연,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은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한다. 오는 27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플로리다에서 온 봄의 편지' 뮤지엄 콘서트가 열리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직헌 허달재, 삶을 품다'와 쿤 반 덴 브룩 '지구의 피부' 전시도 야간 도슨트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은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유럽 수소 산업의 거점인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박람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남의 청정수소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다. 전남도는 해상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해FC가 4연패 탈출을 위해 전남드래곤즈와의 K리그2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지난 대구FC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연패를 이어간 김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한 승리가 절실하다. 전남 역시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전라남도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2026년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도시·공간계획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 이후 변화할 도시구조와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에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가 신설되어 소상공인이 내국인 직원 고용 요건 없이도 외국인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된 결과로,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전남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미 지역특화 숙련인력 및 우수 인재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이번 특례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도 외국인 인재 고용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유학생과 농공단지 취업 매칭 시범사업도 추진하여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전남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곡성의 대표 브랜드인 '장미'를 활용한 굿즈 개발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대학생과 주민이 참여하여 장미 디자인 트렌드 분석, 아이디어 구상, 시제품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개발된 굿즈는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하여 상품화 및 판로 개척으로 이어져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