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화재 및 산불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총 1만 4천540명의 인력과 844대의 장비를 동원하며, 최근 5년간 해당 기간 동안 64건의 화재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전통사찰 예방 활동 강화,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비상 대응 체계 확립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업인에게 실시간 해양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전남바다알리미' 모바일 앱의 사용자 중심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지도 화면 개편, 위성지도 추가, 저수온 정보 제공 신설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양식 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전라남도가 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 진행한 대양주 시장개척단이 호주 멜버른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판매 성과를 거두며 전남 기업의 대양주 수출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전남앵커센터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개편에 따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실무자들에게 새롭게 적용되는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e나라도움 정산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고용 사업장 현장 점검 및 인권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근로조건, 임금,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을 확인하고, 간담회에서는 인권침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개최하여 3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79명의 인재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특별관 등 70여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가족친화 특별관과 미래산업 일자리 변화 및 AI 활용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순천과 목포에서도 추가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7년 국고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 재정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지키고 미반영 사업은 논리와 명분을 보강하여 최대한 많은 핵심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6월 6일 '전통 모내기 및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전통 손 모내기 체험과 남도들노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생이새우 방류 체험도 추가된다. 행사 후에는 전통 식사인 '못밥'을 나누며 농촌 공동체 정서를 나눌 예정이다.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100명을 선착순 무료 모집하며, 6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조성 완료된 청년마을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5개소를 공모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창업 지원, 수익 모델 발굴, 전문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이 사업은 청년마을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국비 9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남 10개 시군은 3년간 안정적인 예산을 지원받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며 건강 증진, 사회 참여 확대, 지역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과학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지역 벤처창업 활성화와 미래 첨단 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기업)를 6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예비 창업자들의 요청과 대학생·청년들의 문의에 따른 것으로, 선발된 입교생에게는 최대 2천400만 원의 사업화비, 1대 1 멘토링, 전문가 코칭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우주항공, 바이오, AI 등 미래 첨단 분야 기술 창업 중심으로 총 150명을 선발하며, 전남도 거주자, 전입 예정자, 도내 대학생 등은 우대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 또는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식약공용 농·임산물 11품목 21건을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등 417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도민 건강 보호와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