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수입안정보험' 대파 품목 가입 신청을 6월 19일까지 영광, 진도, 신안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수확량 감소 및 가격 하락 시 과거 평균 수입 이하로 감소하면 보상하며, 보험료의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 기존 농작물재해보험과 중복 가입은 불가하며, 시장 가격 하락 보장을 원하면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유리하다.

장성군이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손잡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 구축 등 과학적인 치매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기반 교육·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이 전남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전략형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한 문화 콘텐츠 기반의 '관계인구' 유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을 강진으로 유치하여 AI 음악 제작, 국악 체험 등 고품질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체류형 캠프를 통해 강진의 관계인구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제작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여 보편적 문화 복지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전라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전남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AI데이터센터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연구과제로 제도개선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강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6 지방세 발전포럼'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전라남도 함평 석두마을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포함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휴양마을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숙박·편의시설 개선, 안내소 리모델링, 카라반 리뉴얼 등을 추진하여 단순 체험 중심에서 체류형 어촌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 4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며,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는 전남 조선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5기 리더 15명을 초청해 목포 일원에서 관광 및 할인 가맹점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서포터즈들이 전남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전남도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함평지역자활센터와 함평소방서가 협력하여 지역 내 재난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 물품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화기 비치 점검 및 교체,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가스 화재 예방 안전 장치 보급, 화재 예방 안전 교육 등을 포함하며, 취약계층의 화재 안전 확보와 인명 피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광양시는 지난 5월 16일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함께 여는 미래, 전남의 더 큰 도약!'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AI와 ICT 신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가상 피팅 서비스, AI 캐리커처, 홀로매직 포토 체험, 드론 게임, 4족 보행 로봇 '멍돌이'와의 소통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신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AI 시대 변화를 체감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곡성 유기농 가루쌀을 5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귀농 청년농업인 신동춘 대표는 친환경 재배에 적합한 가루쌀을 76.7ha에서 연간 180톤 생산하며, 일반 쌀보다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공식품 원료 및 쌀방 카페 운영 등 농촌융복합산업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흥 3개 해역에 어린 대하 1천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 단체와 함께 진행되며,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대하 위판량과 어업 소득이 크게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과학원은 앞으로도 과학적인 자원 관리와 종자 방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연안어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논콩 과잉 생산 우려와 밥쌀용 쌀 적정 생산 유도를 위해 '수급조절용 벼' 재배 참여를 농가에 당부했다. 수급조절용 벼는 가공용으로 사용되어 밥쌀용 쌀 공급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전환 농가에 전략작물직불금, 전남도 논 타작물 재배지원, 공공비축미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29일까지이며, 중장기적으로 수급조절용 벼 생산 법인 육성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