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3기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근로여건 및 임금 실태 조사, 휴가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에 맞춰 처우 수준 상향평준화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하여 신세원 발굴 및 제도개선을 통한 통합특별시 재정확충 방안을 모색했다. 대상은 순천시의 '도로 공매를 통한 체납액 징수방안'이 차지했으며, 강진군과 목포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과제들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 발전포럼 및 지방재정대상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전남·광주 공동 유치 전략과 주요 거점 활용 방안을 담은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주주의 역사, 인권·평화 가치, 신재생에너지, K-문화 등 전남·광주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강조되었으며, 분산·연대형 국제행사 모델과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개최 역량을 입증했다. 유치 시 국가균형발전, 지방시대 가능성 제시, 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향후 G20 유치위원회와 범시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정부 공모 대응 및 국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흥군에서 전남테크노파크 컨소시엄과 함께 미래형 스마트농업과 에너지 자립을 위한 '직류 기반 지산지소형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의 에너지 효율 검증 및 실증을 고흥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직류(DC) 기반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농가 운영비를 절감하며, AI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 남는 전력을 공유·거래하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2026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기부의 새로운 전환,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 기부' 연구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계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납세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 재정 확충과 고향사랑 실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의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1천 번째 마을 방문을 기념하며 완도군 신지면 신리마을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2021년 8월 첫 운행 이후 4년 9개월 만에 1천 마을을 방문했으며, 현재 28종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만족도 99.6%를 기록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개최한 '2026년 상반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29건, 773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는 도내 기업 80여 개사와 해외 바이어 25개사가 참여했으며, 김, 해조류, 장류, 수산가공품 등 전남 대표 농수산식품을 중심으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다. 전남도는 향후 지속적인 후속 지원과 하반기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자연 속 쉼과 치유를 제공하는 전라남도 민간정원 5곳을 추천했다. 각 정원은 독특한 개성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초암정원, 갈멜정원, 성림정원(윤제림), 꿈꾸는 숲 선유원,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이 소개되었으며, 이들 정원은 자연 경관과 함께 다양한 테마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라남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취약시설 점검 및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집중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주민대피지원단'을 신설하고, 시군별 부단체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강화하여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합의사항, 자치법규, 누리집 도메인, 영문 명칭 등을 심의·자문했다. 위원회는 공동협약에 따라 출범했으며, 통합 준비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영문 명칭 선정 시 외국인 시각 반영 및 전문가 자문, 시스템 통합 등 세밀한 추진이 강조되었다. 누리집 도메인은 'jngj.go.kr', 영문 명칭은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논의되었으며, 향후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과 국내 차 생산 농가 보호 및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녹차와 부분발효차 간 관세율 차이로 인한 품목분류 오류 및 분쟁에 대응하고, 공정한 무역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차 품목분류 기술·학술 자문, 수출입 동향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입 차류의 품목분류 신고 오류를 줄이고 국내 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제도적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변동성에 대응하여 지역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필수 의료제품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필수 의료제품 약 4주분 이상 확보되어 의료 현장 수급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