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2,100여 명의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궁도 등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어르신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습니다.

영암군이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인 '청년인생 내컷마을'을 통해 외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영암의 삶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9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집수리 클래스, 지역 특산물 쿠킹클래스, 영암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 사라실예술촌이 '2026 전남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과 '모두의 문화예술교육' 2개 부문에 선정되어 각각 '광양읍 골목길 작당모의 연구소'와 '우리 모두 열 살이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들은 지역 문화 및 역사 기록,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학생 간 통합 예술 교육을 목표로 하며, 오는 6월부터 시작된다.

전남 곡성군이 기본소득과 연계한 농촌형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국비 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산들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면 단위 주민들의 생활돌봄,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연대조직과 협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본소득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선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수산자원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선진형 어선 운항 교육'을 실시하며, 6월 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3일간 강진지원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고용관리, 선박 화재 예방, TAC 및 MSC 인증 제도 안내, AI 활용 어획량 예측 및 어선 운항 기술 소개 등이 포함된다. 현장 교육에서는 선외기 응급조치 및 자가 정비, 해양 안전 체험을 통해 어선 운항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광양 익신산업단지에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제조 혁신을 위한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비 140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부터 5년간 진행되며, AI 솔루션 개발·실증 및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재직자 교육 등을 통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여수항에 17만 톤급 대형 국제크루즈선 '스펙트럼오브더씨즈호'를 유치하여 6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번 입항은 진남관, 오동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과 함께 전통시장, 천사벽화마을 등 신규 코스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했으며, 올해 여수항 국제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오월 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방명록에 '아름다운 대동세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들이여, 함께해 주소서!'라고 적으며 오월정신을 지역 상생과 통합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화순천 일대 퇴적토 준설 및 지장물 제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전남 최초로 민·관이 협력한 사례로, 화순군이 사업비를 투입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가 건설 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민간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 지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경제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에너지, 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 협력 의지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기술 협력, 수출 판로 확대, 신규 협력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라남도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민등록, 인감,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정비 내용을 22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설명했다. 수기 인감대장 일제 정비, 자치법규 정비, 주민등록 주소 정보 전환 등 구체적인 정비 계획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후에도 주민들이 기존과 동일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남 무안군청년플랫폼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청년 참여 기반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청년정책제안대회'와 '찾아가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