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해양수산부 '2025년 전남권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230억 원 규모의 김 산업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으로 FPC 건립과 마른김 가공공장 건립이 추진되며, 물김 공급 안정화 및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장애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와 연계한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체장애인복지센터 이용자 40여 명에게 의과, 치과, 한의과 진료 및 맞춤형 검진, 암 검진 홍보, 보장구 수리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6 스토리기자단'을 모집한다. 2018년부터 운영된 스토리기자단은 장학, 인재육성, 평생교육 소식을 도민의 시선으로 전달하며, 올해는 '현장은 생생하게, 소통은 활발하게'를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6월부터 10개월간 활동하며 기사 작성, 웹툰, 숏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원고료와 글쓰기 교육 혜택을 받는다. 전남 도민 또는 도내 직장/학교 재직·재학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에서 AI, 로봇, 드론 등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가 열린다. 전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AI 키오스크, 로봇 초상화, 드론 조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전라남도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회원 가입을 확정하며 글로벌 생태·환경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가입으로 전남도는 생물종 보전, 보호지역 관리 등 국제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회의에서 발언권과 투표권을 행사하며, 생태·환경 선도 지방정부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유치에도 한 발 다가서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등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전라남도가 여수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분야 우선지정일자리 정책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전국 시니어클럽 및 지자체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일자리 발굴, 생산품 홍보·판매 전략,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 일자리 발굴과 수행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전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27년 이후 노인 일자리사업에 통합돌봄 연계를 확대하여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돌봄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전남도는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3,0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기반 조성을 위해 5개 군에 2억 원을 지원했다.

전라남도는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이 신안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하여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전남 지역 주요 국고 현안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전남의 핵심 현안을 현장에서 설명하고 중앙정부와 지역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좌쏠라시티는 주민 참여와 수익 공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산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광양시 태인동 명당3지구에서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가 열렸다. 총사업비 334억 원 전액 국비로 조성되는 이 연수원은 연수시설, 기숙사, 컨벤션홀, 체육시설 등을 갖추며, 일부 시설은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미래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국·지방비로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복지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8월 중 대상자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고 최근 매출액 2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선정 시 융자 한도 상향, 이자 지원, 사업 신청 가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 기반 마련과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 후 행정 운영 안정화와 주민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목표로 하며, 총 824건의 자치법규를 512건으로 통합하고 179건을 폐지합니다. 미래산업, 농어업·해양, 도시철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안도 정비되며, 농어민공익수당 등 기준 조정이 필요한 법규는 단계적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통합 조례·규칙 제정 전까지는 기존 법규가 계속 적용되며, 행정규칙도 별도 경과규정을 마련해 기존 절차를 유지합니다.

장흥군이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4개 기업과 청년 4명을 대상으로 총 7천만 원 규모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신규 채용 청년에게 최저임금 120% 이상 급여 지급 시 인건비 50%를 지원하고, 2년 차에는 고용 유지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