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 후 행정 운영 안정화와 주민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목표로 하며, 총 824건의 자치법규를 512건으로 통합하고 179건을 폐지합니다. 미래산업, 농어업·해양, 도시철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안도 정비되며, 농어민공익수당 등 기준 조정이 필요한 법규는 단계적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통합 조례·규칙 제정 전까지는 기존 법규가 계속 적용되며, 행정규칙도 별도 경과규정을 마련해 기존 절차를 유지합니다.

장흥군이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4개 기업과 청년 4명을 대상으로 총 7천만 원 규모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신규 채용 청년에게 최저임금 120% 이상 급여 지급 시 인건비 50%를 지원하고, 2년 차에는 고용 유지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광양시 선수단이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했다. 해단식에서는 3관왕을 차지한 육상 박선희, 양궁 고봉석, 실내조정 주현지 선수가 상장과 메달을 받았으며, 게이트볼, 당구, 볼링 선수들에게는 우수종목상이 수여되었다.

전라남도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 농작업 시 긴소매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곡성, 보성, 영암 등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하고 고위험군 대상 홍보 및 교육을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가 화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난치성 암 극복을 위한 '차세대 융합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핵심 과제로 선정된 이 프로젝트는 5년간 총 300억 원이 투입되며, 화순 백신산업특구의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다. 'SYMPHONY' 플랫폼 전략을 통해 AI 기반 항암 미생물, 다중 특이성 항체, 나노플랫폼, mRNA 백신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냉성 종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국립정원문화원과 협력하여 전국 최초로 정원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정원, 수목원, 산림휴양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지역별, 계절별, 테마별 코스를 운영하며, 입장료 50%를 지역화폐로 지원하여 관광객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자율형 하루 코스'와 '체류형 1박2일·2박3일 코스'로 나뉘어 운영되며,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남도회와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서 세대별 위치를 구분하는 상세주소 정보를 적극 안내하여 택배·우편물 분실, 고지서 미수령 등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통한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 시 상세주소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신청을 권고하며, 전남도는 홍보자료 제공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전라남도가 농수산식품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2026년 해외 상설판매장 신규 운영업체 5곳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해외 수입·유통업체이며, 9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선정 업체에는 운영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하며, 임차비, 시설비, 홍보비 등을 포함한다. 전남도는 상설판매장을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복합 수출 거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성과 중심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11일부터 2주간 가축 폭염 피해 예방 대책 추진상황을 일제 점검한다. 지난해 폭염으로 229농가에서 약 37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고 5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번 점검은 현장 대응 실태 확인 및 사전 예방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고온스트레스완화제 공급, 폭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재해보험 가입, 1대1 담당제 운영, 사양관리 및 행동 요령 전파 등이다. 전남도는 총 182억 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고온스트레스완화제, 예방시설 지원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며 축산 농가의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핵융합 플러그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되어 핵융합 발전 핵심 원료 양산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리튬 동위원소 추출 기술과 신개념 삼중수소 증식재 제조 기술 개발이 추진되며, 목포대, 가천대, 전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통해 핵융합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유치 기반을 넓히고, 나주 핵융합 연구시설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장애인 체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양 시·도 장애인체육회 통합 운영 방안, 체전 확대, 시설 공동 활용 및 재정 지원 강화 등이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통합 과정에서의 우려 사항 해소와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장애인 체육 발전에 대한 감사와 함께 통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 인프라 및 예산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광양시가 가족정책 분야에서 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가족 돌봄, 다문화, 1인 가구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가족문화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다문화 이해 증진 프로그램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등 돌봄 지원 체계 구축, 1인 가구 및 청년 대상 생애주기별 정책 추진 등 시민과 함께한 가족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